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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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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울프 스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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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f Stark

1944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1964년 시집 『삶으로 나 있는 구멍Ett hal till livet』으로 등단 후, 1975년 소설 『페테르와 빨간 새Petter och den roda fageln』를 기점으로 아동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2017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냈고, 1988년 닐스 홀게숀상, 1991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199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1996년 아우구스트상 아동문학 부문, 1998년 북유럽 아동문학상을 비롯한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파울과 파울라』 『휘파람 할아버지』 『바보 야쿠프』 『사랑에 대한 작은 책』
1944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1964년 시집 『삶으로 나 있는 구멍Ett hal till livet』으로 등단 후, 1975년 소설 『페테르와 빨간 새Petter och den roda fageln』를 기점으로 아동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2017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냈고, 1988년 닐스 홀게숀상, 1991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199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1996년 아우구스트상 아동문학 부문, 1998년 북유럽 아동문학상을 비롯한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파울과 파울라』 『휘파람 할아버지』 『바보 야쿠프』 『사랑에 대한 작은 책』 등이 우리말로 소개되었으며, 2018년 유작으로 발간된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험』은 같은 해 아우구스트상 아동문학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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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바 에릭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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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Eriksson

에바 에릭손은 1949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태어나 스톡홀름에 있는 예술 대학에서 직물 공예를 전공했다. 1979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 지금까지 동화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엘사 베스코브 상’과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상’을 받은 그림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에는 친숙한 일상생활과 어린이와 어른들의 관계에 대한 유머가 잘 표현되어 있다. 작품으로는 『아기 돼지 그랭가레』, 『까마귀야 조심해』, 『미미와 비스킷』,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 『나는 용감한 메테보리』, 『아빠가 우주를 보여 준 날』, 『유령이 된 할아버지』, 『작은 집』, [막스 시리
에바 에릭손은 1949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태어나 스톡홀름에 있는 예술 대학에서 직물 공예를 전공했다. 1979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 지금까지 동화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엘사 베스코브 상’과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상’을 받은 그림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에는 친숙한 일상생활과 어린이와 어른들의 관계에 대한 유머가 잘 표현되어 있다. 작품으로는 『아기 돼지 그랭가레』, 『까마귀야 조심해』, 『미미와 비스킷』,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 『나는 용감한 메테보리』, 『아빠가 우주를 보여 준 날』, 『유령이 된 할아버지』, 『작은 집』, [막스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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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50*275*15mm
ISBN13
97889554757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줄거리

어느 날, 아빠가 나에게 우주를 보여주겠다고 했어요.
나는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양말을 두 개나 신었어요.
아빠는 길을 잃지 않도록 내 손을 꼭 잡아 주었어요. 아빠가 말할 때마다 입에서
하얀 연기가 몽개몽개 피어올랐어요. 아빠는 이 연기가 입김이란 거라고 말해 주었어요.
길모퉁이를 돌아 슈퍼마켓을 지나고 조용한 공원과 철물점, 생선 가게를 지나서 갔어요.
어느덧 밤이 깊어 왔지요.
난 조금 힘들었지만 참았어요. 아빠는 나는 들판에
도착했어요. 나는 아빠 말대로 하늘을 올려다보았어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지요.
우주를 보고 있으면 아빠는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고 말해주었어요.
아빠는 멀리 있는 별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나를 안아 주었어요. 그리고 별들의 이름을
알려 주었지요. 나는 눈을 크게 떠도 수많은 별들이
그냥 작은 먼지처럼 보일 뿐이었지요.
집으로 졸아오면서 아빠가 내 손을 꼭 쥐며 말했어요.
“아빠는 네가 오랫동안 기억할 만한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단다.”
“난 오늘 아빠가 보여준 우주를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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