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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들쥐 삼형제
가족 사랑 이야기
마틴 워델 글 / 바바라 퍼스 그림
크레용하우스 1998.10.31.
가격
6,500
10 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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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바바라 퍼스
영국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식물과 동물 그리기를 좋아해서 동물 묘사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그의 작품은 따뜻하면서도 힘있고 재치가 넘친다는 평을 듣고 있다. 스마티즈북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에밀 커트 마슐러 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글 : 마틴 워델
영국에서 태어난 그의 작품은 깊이 있고 시적인 언어로 되어 있어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면서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힘이 있다. 가장 많은 작품을 쓰고 가장 성공한 동화 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스마티즈북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마더 구스 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받았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674314

책 속으로

"엄마, 꽃 많이 따 가지고 올게요."
초롱이는 꽃을 따러 혼자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형들이 초롱이를 따라갔어요.

'내가 제일 많이 따서 엄마한테 갖다 드려야지!'
초롱이는 꽃을 한 아르 땄어요.
하지만 형들이 초롱이보다 훨씬 더 많이 따왔답니다.
초롱이는 화가 났어요.

캄캄한 밤이 되었어요.
모두들 깊이 잠들었지만 초롱이는 잠이 오질 않았어요.
'형들 없이 나 혼자서도 뭐든지 잘할 수 있는데…….'

다음날 새벽, 초롱이는 아무도 모르게 살작 집을 빠져 나왔어요.
그리곤 혼자서 숲으로 갔답니다.
이제 초롱이 혼자예요!
"와, 신난다. 형들이 없으니까 뭐든지 내가 1등이야."
초롱이는 큰 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빙글빙글 춤도 추었어요.

"형들이 없으니까 정말 신난다."
초롱이는 개구리처럼 풀쩍 뛰어 봤어요.
"형들이 없으면 어때. 난 괜찮아……."
초롱이는 휘파람을 불면서 숲 속을 혼자 걸었어요.

--- 본문 중에서

"엄마, 꽃 많이 따 가지고 올게요."
초롱이는 꽃을 따러 혼자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형들이 초롱이를 따라갔어요.

'내가 제일 많이 따서 엄마한테 갖다 드려야지!'
초롱이는 꽃을 한 아르 땄어요.
하지만 형들이 초롱이보다 훨씬 더 많이 따왔답니다.
초롱이는 화가 났어요.

캄캄한 밤이 되었어요.
모두들 깊이 잠들었지만 초롱이는 잠이 오질 않았어요.
'형들 없이 나 혼자서도 뭐든지 잘할 수 있는데…….'

다음날 새벽, 초롱이는 아무도 모르게 살작 집을 빠져 나왔어요.
그리곤 혼자서 숲으로 갔답니다.
이제 초롱이 혼자예요!
"와, 신난다. 형들이 없으니까 뭐든지 내가 1등이야."
초롱이는 큰 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빙글빙글 춤도 추었어요.

"형들이 없으니까 정말 신난다."
초롱이는 개구리처럼 풀쩍 뛰어 봤어요.
"형들이 없으면 어때. 난 괜찮아……."
초롱이는 휘파람을 불면서 숲 속을 혼자 걸었어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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