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 휘어진 호수
글씨들 떡집 여자 빵 다시, 범람하는 방 ... 관절들 개 같은 한낮 물 속의 장례 일요일 2. 투덜거리는 계단 가시연꽃 경전건 정밀한 수사 절정 ... 껍데기들 호박잎 속에 무거운 그녀 낙동강 역 3. 낡은 의자가 있는 방 비릿한 저녁 넙치 글씨들, 달빛과 바람 곁에서 행성들 ... 내당 4동 미장원 우리들의 성전 젖은 남자 감쪽같이 작품해설 / 김양현 비릿한 삶의 계단에 찍힌 시간의 지문들 |
송종규의 다른 상품
|
그 방에는 수많은 말들이 무질서하게 널려 있고, 우울하거나 신경질적으로 걸려 있고
그 방의 혼돈 속에 있을 때 나는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고 그 방에 있는 동안 나는 안전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지독한 사랑> 부분 --- p.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