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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꿈 이야기
프레데릭 르노르망 저 / 그웬 케라발 그림 / 최영선 역
중앙출판사(JDM)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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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역자 : 최영선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 대학교 불어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불문학과를 수료했다. 1990년부터 4년간 <공간> <가나아트> <미술세계> 등의 잡지에 미학과 미술사에 관련된 논문 및 비평을 번역하거나 기고하였으며, 장 자크 상페의 『라울 따뷔랭』을 번역하였다. 현재 유럽의 책을 한국에 소개하는 저작권 중개를 하고 있다.
그림 : 그웬 케라발
그웬 케라발은 열한 살 때, 처음 안경을 쓰게 되었을 때부터 세상의 진짜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이전에 상상했던 세상의 모습이 더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부터 세상을 자주 탐험하면서 그 곳에서 되돌아올 때면 여행의 추억을 종이 위에 옮겨 놓기 시작했다.
저자 : 프레데릭 르노르망
프레데릭 르노르망의 소설은 폭력을 다루고 있지 않아 할머니들까지 즐겨 읽는다.그가 어린이들을 위한 소설을 쓰는 것은 미래의 할머니들이 지금 책 읽는 것을 잘 배울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또, 자기가 어린이도 공주도 할머니도 아닌 것을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프레데릭 르노르망의 작품으로는 『사라진 작은 토끼』『하늘을 나는 비누 방울』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3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118011

책 속으로

"공주님에게 찬물로 샤워를 시켜 드리면 어떨까요? 시원한 샤워 한 번이면 잠이 깰텐데요!"

"샤워가 무엇인고?"

왕이 물었어요.

안젤리크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목욕탕도, 심지어는 수도 꼭지도 발명해 내지 못했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좋은 생각이 있어요."

안젤리크는 공주와 침대를 마당으로 옮기게 했어요. 그리고는 우산 밭의 모든 우산들을 접도록 시켰어요. 몸이 홀딸 젖은 공주가 일어나면서 이렇게 소리쳐요.

"나 잠 안 와요. 잠 하나도 안 온단 말이에요!"

---p.44

"공주님에게 찬물로 샤워를 시켜 드리면 어떨까요? 시원한 샤워 한 번이면 잠이 깰텐데요!"

"샤워가 무엇인고?"

왕이 물었어요.

안젤리크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목욕탕도, 심지어는 수도 꼭지도 발명해 내지 못했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좋은 생각이 있어요."

안젤리크는 공주와 침대를 마당으로 옮기게 했어요. 그리고는 우산 밭의 모든 우산들을 접도록 시켰어요. 몸이 홀딸 젖은 공주가 일어나면서 이렇게 소리쳐요.

"나 잠 안 와요. 잠 하나도 안 온단 말이에요!"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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