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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코 돼지와 오렌지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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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랑 크는 아이

책소개

저자 소개 1

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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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슈테판 카르히
1962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태어났다. 장애아와 비장애아를 함께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면서 작가, 그림책 작가, 인형극 배우 일을 하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5쪽 | 2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118264

책 속으로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은 다 자기 특성이 있어! 그런데 누크가 여기에서 우리랑 함께 살고 싶어할까?'

오렌지곰은 누크를 돌아보았어요.

'너랑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

'나도 그래.'

생쥐가 찍찍거렸어요. 누크는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비로소 집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가 있는 곳이 곧 집이니까요. 누크는 생쥐에게 상자를 선물했어요. 생쥐는 상자에 구멍을 두개 뚫었어요. 그리고 그 때부터 거기에서 저기까지 가장 용감한 상자생쥐가 되었답니다.

--- 본문 중에서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은 다 자기 특성이 있어!
그런데 누크가 여기에서 우리랑 함께 살고 싶어할까?"
오렌지곰은 누크를 돌아보았어요.
"너랑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
"나도 그래."
생쥐가 찍찍거렸어요. 누크는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비로소 집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pp. 44 ~ 45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은 다 자기 특성이 있어!
그런데 누크가 여기에서 우리랑 함께 살고 싶어할까?"
오렌지곰은 누크를 돌아보았어요.
"너랑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
"나도 그래."
생쥐가 찍찍거렸어요. 누크는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비로소 집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pp. 44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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