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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륀느 부인과 자갈먹쇠는 나란히 소파에 앉았어요. 세바스티앙의 집에 간 상송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초콜릿 과자 안 먹을래? 괜찮니?" 랄륀느 부인이 물었어요. 꼬마 외계인은 고개를 저었어요. "자갈이 더 좋겠지? 우리 집 마당에 자갈이 있어. 별로 깨끗하진 않지만 씻으면 돼." "블룩! 쨍!" 자갈먹쇠가 조그만 초록색 머리를 흔들었어요. ---pp.4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