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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야기에서 나를 산 채로 불태웠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지만 , 크라포타 보미나블은 곧바로 그녀를 산 채로 불태워 버렸던 줄리앙을 쳐다보았어요 누가 나를 성에 있는 개의 먹이로 주었지? 그녀는 알렉스를 쳐다왔어요. 잘 맞혔어요.
--- p.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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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알렉스를 쳐다봤어요. 잘 맞혔어요!
"누가 나를 꽁꽁 묶고 입에 재갈(말의 입에 가로 물리는 쇠토막)을 물려서 마녀들의 지옥으로 쫓아 보냈지? 누가 나를 냉각용 로켓을 타고 지구 주위를 영원토록 돌게 만들었지?" 이 '놀이'는 끝이 나질 않았어요. 모두들 벌벌 떨고 있었지요! "이제는 내가 너희들을 고문할 차례야!" 마녀가 큰 소리로 외쳤어요. "내가 너희들 사물함에 넣어 뒀던 멋진 뱀들은 맘에 들었어?" 마녀는 잔인하게 비웃었어요. ---pp.2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