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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생이 무당벌레의 왕따여행
한영식유근택 그림
한림출판사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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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학년 읽기책/한림 고학년문고

책소개

목차

01 풀잎 마을의 두 외톨박이
02 왕거위벌레와 거품벌레의 요람
03 지팡이 마법사 대벌레
04 바구미의 가짜 죽음
05 개미귀신들의 개미 사냥
06 미운 오리 새끼가 된 잠자리
07 물속의 드라큘라 물장군
08 남생이를 만나다

저자 소개 2

지구에서 가장 다양한 곤충의 세상에 매료되어 곤충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곤충연구가로 현재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과정 및 도서관, 학교 등에서 자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 SBS, EBS 등의 다큐 방송에 자문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곤충 쉽게 찾기》, 《곤충 검색 도감》, 《곤충 학습 도감》, 《신기한 곤충 이야기》, 《어린이 곤충 비교 도감》, 《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봄여름가을겨울 바닷가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속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
지구에서 가장 다양한 곤충의 세상에 매료되어 곤충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곤충연구가로 현재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과정 및 도서관, 학교 등에서 자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 SBS, EBS 등의 다큐 방송에 자문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곤충 쉽게 찾기》, 《곤충 검색 도감》, 《곤충 학습 도감》, 《신기한 곤충 이야기》, 《어린이 곤충 비교 도감》, 《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봄여름가을겨울 바닷가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속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꿈틀꿈틀 곤충 왕국》, 《궁금했어 곤충》, 《생태 환경 이야기》, 《윌슨이 들려주는 생물 다양성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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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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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곤충과 동식물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생태화가이며, 작품으로는 『곤충들의 살아남기』, 『뚱보따리 우리할매』, 『자연관찰도감』, 『나를 찾아봐』, 『누가 그랬어?』, 『바빠요 바빠』,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 『누가누가 물에서 살까?』, 『누가누가 갯벌에서 살까?』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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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284g | 150*224*20mm
ISBN13
9788970944609

줄거리

남생이를 닮은 남생이무당벌레와 금자라남생이잎벌레는 각각 무당벌레와 잎벌레 동료들로부터 모습이 다르다고 따돌림을 받는다. 친구가 된 두 벌레는 남생이를 만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외모를 바꾸기 위해 남생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길에 여러 곤충들을 만나며 각자의 독특한 모습과 살아가는 방식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 둘은 결국 남생이를 만나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다. 그리고 돌아와 당당하게 동료들에게 다가간 둘은 모두와 친구가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출판사 리뷰

요즘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 중에 하나가 왕따라고 한다. 이는 아이들만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부모들에게는 두말할 것도 없이 고통스러운 일이다. 일전에 초등학교 다니는 3학년 아이가 불쑥 내게 이런 말은 한 적이 있다.
"아빠, 오늘 학교에서 왕따 당했어." 이 말을 듣는 순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 라고 바로 물어보지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 구나하고 잠시 머뭇거리고 있다가 아이에게 자세히 물었더니, 학급 친구 중 한 명에게 싫은 소리를 했더니, 하루 종일 대화도 하지 않고 놀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여러 명도 아닌 한 명에게 잠시 사이가 멀어질 것을 가지고 아이는 왕따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마침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를 고민하고 있는 중에 출판사로 뜻하지 않은 원고를 접수되었다. 보통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원고라고 하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한 것이 많으나, 이 책은 곤충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우리는 남생이무당벌레를 통해 친구들에게 왕따와 소외를 당하지만 어떻게 노력하고 극복해나가는가를 엿볼 수 있다. 곤충들을 통한 은유는 마음을 더 열고 몰입할 수 있다.
저자 또한 곤충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겠다고 판단되어 출간하기로 하였다.

글쓴이의 말

이 책은 왕따에 대한 심각한 주제를 곤충이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접근하고자 조금은 낯설고 어색한 곤충들의 이름이 등장해도 그대로 사용했다.
우리 주위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다. 그 가운데는 유난히 다른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는 사람이 한두 명쯤은 있다. 특별히 내가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분위기에 휩쓸려서 나도 모르게 그 친구를 놀리게 된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놀림을 받는 친구가 특별히 우리와 다른 건 없다. 외모가 조금 못생겼거나 말이 조금 어눌하거나 너무 수줍어하는 것일 뿐이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외모가 친구들과 조금 다르게 생겼기 때문이다. 두 친구는 왕따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고자 여행을 떠나고, 마침내 다른 친구를 만나 깨달음을 얻고 숲 속으로 돌아온 두 주인공은 더 이상 왕따로 지내고 않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친구라는 것은 슬플 때 위로해 주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해 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도 주변의 소외된 친구들을 따뜻하게 안아 줄 마음을 얻는 멋진 친구들이 되길 바란다.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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