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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와 할아버지의 신나는 주말 모험
엄마도 모르는 할아버지의 비밀 이야기
유혜자
꿈터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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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토요일은 집에 모시고 오는 날
할아버지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게으름뱅이와 부지런쟁이
팔에 문신이 있는 아저씨
소원돌이 마법사
벌레 먹은 사과
올리가 싸울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욕실에서 산타 할아버지 놀이하기
제프 할아버지를 골탕 먹이기
병 속에 든 딸기유령
소구언돌이 마법사 요괴에 소원 빌기
할아버지가 주말에 집에 오지 않으려고 한 이유
아프리카 탐험 놀이

저자 소개 1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기》《단순하게 살아라》《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삶을 견디는 기쁨》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유혜자의 다른 상품

저자 : 에바 폴락
1948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영화 및 텔레비전 방송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공산당 시절 작업 금지 조치를 받고 독일로 망명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살면서 시나리오와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많이 쓰고 있다. 『진주조개』라는 작품을 최근에 발표했다.
그림 : 크리스타 운츠너
1958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에서 실용그래픽을 공부하고 광고에이전시에서 일을 하며 삽화를 처음 그리기 시작했다. 1982년부터 전문 삽화가로 활동하면서 안델센 그림책을 비롯, 그림 형제 동화집의 삽화와 여러 책에 섬세한 삽화를 많이 그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272g | 153*214*20mm
ISBN13
9788991413313

줄거리

토요일이 되면 올리는 아침 식사를 할 때 급히 서두른다. 할아버지를 모시러 가야 되기 때문이다. 올리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할아버지는 쓰러진 다음부터 요양원에서 지낸다. 벌써 오랫동안 올리가 할아버지랑 함께 놀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할아버지가 기분 전환을 위해 주말마다 집으로 찾아온다. 그래서 주말마다 올리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놀 거리를 생각해 놓는다. 두 사람은 숨바꼭질 놀이를 하거나 욕조에서 같이 목욕을 하기도 하고,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로 둘만의 탐험을 떠나기도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할아버지는 가끔 정신이 오락가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다. 그럴 때마다 올리는 부모님으로부터 야단을 맞고, 할아버지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는다. 올리를 제외한 식구들은 할아버지를 너무 어렵게만 대한다. 그래서 할아버지를 화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올리는 자신의 작은 소원들을 소원돌이 마법사를 통해 이루어가며 주변의 모든 인물들과 할아버지를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 간다. 일요일에는 동물원에 가서 새끼 사자들을 만나기를 꿈꾸며 잠이 드는 올리에게서 우리는 진정한 가족간의 사랑이 무엇인 지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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