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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iko Sato,さとう わき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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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할머니 집의 굴뚝에서, 아주 매운 연기가 피어올라, 바로 온 하늘로 퍼져 나갔습니다.
연기가 구름에 다달았을 때, "아이구, 눈이 아파! 재채기가 난다! 에쿠! 에쿠쿠!" 여기저기서, 천둥들이 재채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에취." "에취." 구름들까지도 크게 재채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많이 재채기를 했기 때문에 구름들이 모두 조각나고 말았습니다. --- pp.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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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들은 그 후 얼마 동안 호호 할머니 집에서 묵고 갔습니다. 구름 전부를 세탁하고, 부풀게 하고, 예전의 크기로 고쳐 만들어야 하니까 큰일이었습니다. 모두 끝날 때까지 여러 날이 걸렸습니다.
--- p.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