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프랑수아 모리악의 고향인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명문 정치학교 에콜 데 시앙스에서 수학한 그는《누벨 옵세르바퇴르》를 비롯한 여러 언론매체에서 수년간 기자로 활동한 뒤 많은 전기를 집필해 전기작가로서 명성을 쌓아나갔다. 낭만주의 시대에 관심이 많아 나폴레옹에서 비스마르크까지 낭만주의 시대의 유명 인사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또한 고향인 보르도 출신 유명인들에 대한 예리하고 감동적인 책으로, 몽테뉴의 전기《말을 타고 있는 몽테뉴》와 20세기 작가《모리악》, NRF의 편집장이며 문학 비평가인 쟈크 리비에르의 전기《세기의 청소년기: 쟈크 리비에르와 NRF》등을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드골》,《앙드레 말로, 세기 안의 한 삶》,《레옹 블룸》,《미테랑 : 프랑스인의 한 역사》,《증언은 한 투쟁이다》,《베트남의 호치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