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프리 메이어스
뉴욕에서 성장한 제프리 메이어스는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하고 버클리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런던과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작가로 활동했고, 이후 1975년부터 1992년까지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쳤으며, 켄트와 매사추세츠 대학교의 객원 교수를 역임하는 등 전 세계 70여 대학에서 강의했다. 1992년부터는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탁월한 전기 작가인 그는 T. E. 로렌스, 조지 오웰, 캐서린 맨스필드, 콘래드, 윈덤 루이스. 스콧 피츠제럴드, 험프리 보가트 등의 전기를 썼으며, 그 밖에 『소설과 식민지 경험』『동성애와 문학』『그림과 소설』『문학 전기의 기술』『질병과 소설』『특별한 순간들 -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집필했다. 현대 유럽, 영국, 미국 문학에 대해서 40여 권의 책과 500여 편의 논문을 썼다. 그의 관심은 서지학, 편집, 문학 비평, 예술사, 영화, 전기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있다.
역자 : 이진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윌리엄 포크너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사나엘 웨스트의 『고독양』 : 경제공황과 봉쇄된 희망」「『성역』 : 1920년대 미국 사회의 자화상」「『누런 벽지』 : 광기와 자기 치유」「『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미국 문명에 대한 비판」외에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역서로는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가 있다. 지금은 덕성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신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