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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
양장
김규희 글그림
살림어린이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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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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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김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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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 『고양이가 제일 좋아』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숲으로 간 루비』, 』풍경편지』가 있습니다. 좋아하고 관심 갖는 모티브로 앞으로도 오래가는 책을 만들고 싶어서 계속 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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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21g | 203*280*15mm
ISBN13
9788952233936

줄거리

모냐의 엄마는 길고양이였어요. 어느 추운 겨울날, 늘 밥을 챙겨 주던 음악 학원 선생님이 임신한 모냐 엄마를 데려가서,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아기를 낳도록 도와 주셨죠. 그렇게 태어난 여섯 아기 고양이들은 젖을 뗄 무렵, 고양이를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분양되었어요. 여섯째는 어느 화가의 화실에 분양되어 ‘모냐’가 되었지요. 낯선 환경에 놀라 두려움에 떨던 모냐는 곁에 오지 말라며 하악거리는 멀로를 만납니다. 먼저 화실에 살던 고양이 멀로는 모냐를 귀찮아하지만, 어느새 둘은 매일 같이 밥을 먹고, 서로 핥아 주고, 함께 축구도 하는 사이가 됩니다. 생김새도 성격도 다르지만, 둘은 가족이 되었답니다.

추천평

도시 생태계 이웃인 길고양이에 대해 아직도 많은 오해와 편견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길고양이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워지게 하며 그들이 더럽고 무서운 동물이 아닌, 우리와 같은 생명이고, 지켜 주어야 할 친구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 박선미(한국고양이보호협회 대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길에서 사라질 뻔했던 아기 고양이들이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모냐와 멀로의 가슴 찡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도 동물에 대한 존중을 배우겠지요. 작고 소외된 생명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책입니다.
- 길지연(동화 작가, 전 동물자유연대 이사)

언젠가, 이 이야기처럼 우리 모두가 길 위의 생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그 손길이 모여, 이 책같이 봄날의 햇살처럼 더없이 따스한 이야기가 계속되기를…….
- 김은아(SBS [TV 동물농장] 작가)

아기 고양이들이 새로운 곳에 적응해 가는 모습과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새 교실에 모여 한 반을 이루어 가는 모습은 무척이나 닮았습니다. 삶은 더불어 살아가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모냐와 멀로를 통해 다른 이와 마음을 나누고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우길 바랍니다.
- 김혜미(인천 약산초등학교 교사)

화가에게 입양된 어린 고양이가 성격도, 생김새도 전혀 다른 고양이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동물을 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과 선한 마음이 드러나는 책입니다.

이강남(수의학 박사, BL동물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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