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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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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신지 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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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Shinzi Katoh라는 브랜드로 잡화, 문구, 신발, 옷,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사랑스러운 제품을 선보여 온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디즈니, 포켓몬스터, 영국 해러즈 백화점 같은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북극곰 형제 ‘하늘이’와 ‘곰곰이’ 캐릭터를 내세워 어린이들에게 환경 교육을 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보급하는 민간 비영리 단체(NPO) ‘하늘곰’을 만들어 2010년 일본 환경 대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북극곰 형제의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Shinzi Katoh라는 브랜드로 잡화, 문구, 신발, 옷,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사랑스러운 제품을 선보여 온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디즈니, 포켓몬스터, 영국 해러즈 백화점 같은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북극곰 형제 ‘하늘이’와 ‘곰곰이’ 캐릭터를 내세워 어린이들에게 환경 교육을 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보급하는 민간 비영리 단체(NPO) ‘하늘곰’을 만들어 2010년 일본 환경 대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북극곰 형제의 첫 모험』, 『뭘까? 뭘까?』, 『주머니 가득』 들이 있습니다.
www.shinzikat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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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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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67g | 240*210*15mm
ISBN13
9788952233103

출판사 리뷰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 담긴 북극 동물들의 생태, 그리고 깊은 감동!
작가 신지 가토는 캐릭터 소품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하다. 헬로 키티와 디즈니 등과의 캐릭터 협업 디자인은 물론, 특유의 독특하고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전 세계에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선보이는 『북극곰 형제의 첫 모험』 속에는 장면마다 귀여운 북극 동물들이 총출동한다. 우르르 몰려든 사향소들에 둘러싸여 당황하거나, 아기 바다표범을 따라 얼음 위를 쭈욱쭈욱 미끄러져 가는 하늘이의 귀여운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뜨거운 태양을 피해 물속으로 뛰어드는 바다표범들, 북쪽으로 이동하는 북극제비갈매기 등도 만날 수 있다. 이는 하늘이가 보고 겪는 상황을 통해, 북극 지방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를 장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것이다. 『북극곰 형제의 첫 모험』은 이야기 속에 지구 환경에 대한 메시지뿐만 아니라 형제의 깊은 우애도 담고 있다. 엄마를 잃고 떠돌아다니는 현실 속에 보호자로서 온갖 위험으로부터 동생을 지키기 위한 형 곰곰이의 노력,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 준 형에 대한 고마움으로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는 동생 하늘이의 모습은 울컥, 가슴을 일렁이게 만든다.

“형, 나 있잖아…….”
하늘이는 할 말이 산더미처럼 많은데도
“있잖아, 있잖아.”
눈물만 또르르또르르 흘렀어요.
곰곰이가 하늘이의 목도리를 살짝 고쳐 매어 주자,
하늘이는 꿈에서처럼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본문 내용 중

또한 이 책은 ‘꼬르르르륵’ ‘꽈당 데구루루’ ‘콩닥콩닥’ ‘쭈욱쭈욱쭈욱’ ‘파닥파닥’ 등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의 활용으로 부모가 자녀들에게 읽어 주거나 이제 스스로 글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재미를 붙여 읽기에도 적절하다. 참고로 주인공 하늘이(일본명 ‘소라’)와 곰곰이(일본명 ‘베아’)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활동과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일본 NPO(비영리 조직)법인 ‘소라 베아 기금’의 심벌 캐릭터이다.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해변 쇼핑몰에 가면 눈물을 흘리는 하늘이와 곰곰이 구조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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