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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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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Zidrou

1962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습니다. 삽화가이자,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이고, 만화 작가입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1990년 초부터 어린이를 위해 책과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일본국제만화상에서 『폴리 베르제르』란 도서로 은메달을, 『곰 가죽』이란 도서로 동메달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스페인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들에게 벼락치기 시험 공부 대신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를 꿈꾸었다. 그리고 그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어린이를 위한 노래와 이야기, 시나리오 등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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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세바스티앙 슈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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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르도 대학에서 조형 예술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같은 대학에서 아동 삽화를 주제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쥐와 코끼리』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구아슈, 아크릴, 수채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린다. 그린 그림책으로는 『벽 속에 사는 아이』,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도시의 노래』,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등이 있다.

세바스티앙 슈브레의 다른 상품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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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60g | 210*270*15mm
ISBN13
97889522404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엄마도 자기의 삶과 이름이 있는 한 사람의 ‘나’
아이와 함께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결국 ‘엄마 로봇’은 이 모든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합니다. 운동도 하고 다시 공부도 하면서 자기를 위한 시간을 좀 더 가지겠다고 하지요. 이제 집안일을 모두 함께 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엄마 로봇이 고장 났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란 어느 누구, 어느 한 명의 희생으로 절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한 명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가족을 건강한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엄마 로봇을 그만둔 이 가족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를 끝까지 읽으면 가족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며, 엄마도 ‘엄마’가 아닌 자기의 사람과 이름이 있는 한 사람의 ‘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대화해 보세요. 엄마가 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고, 무엇은 스스로 할 수 있는지, 엄마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면, 엄마와 아이 사이는 한층 가까워지고 서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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