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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출판의 언론화' 를 위하여
1. 김대중 집권'이 그렇게 두려운가 2. '이건희 신드롬'의 허와 실 3. 마광수와 장정일과 이문열 4. 정태춘의 외로운 투쟁 5. '한국 여성운동의 어머니' 이효재의 의로운 용기 6. '서울대 들어가는 비결'과 '서울대 망국론 7. 스티븐 스필버그와 '할리우드 정신' 8. 베네통의 광고철학 9. 캘빈 클라인의 패션 및 광고전략 10. 다니엘 부어스틴의 '의사사건'론 11. 피에르 부르디외의 '문화적 자본' 12. 수잔 손탁과 '감수성의 문화' 참고문헌 및 자료 |
康俊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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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각하면 이문열씨가 부럽긴 하다. 밤새 구역질과 욕지기가 나면 즉각 그렇게 된 사연을 글로 써서 유력 일간지에 실을 수 있는 그 파워는 정말 대단한 것이다. (중략) 이문열씨는 자신의 성공에 취해있는 것 같다. 엄청난 자기 도취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중략) 다만 여기에선 마교수와 관련하여 그가 쓴 칼럼이 대단히 부당했거니와, 어떤 의미에선 『즐거운 사라』에서 사용된 마교수의 언어보다 더 상스럽고 천박했다는 것만 밝혀두고자 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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