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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구멍 속으로
문선이한수진 그림
시공주니어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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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레벨2)

책소개

목차

벌레구멍이란

이사
들통난 개미집
전학
다시 만난 왕돌이
벌레구멍 속으로
여기가 어디지?
낯선 개미들
노예개미 밤비와 범솔이
꿈비를 찾아
순찰개미를 만나다
감옥에 갇히다
빗물에 잠긴 개미집
거미줄에 걸린 호석이
따라오는 거미와 함께
물총새 집에서
잠자리 친구의 도움
범솔이를 보내고
다시 벌레구멍 속으로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아버지」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동시「별님」으로 눈높이 문학상을 받았다. 2000년에는 『나의 비밀 일기장』으로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여러 권의 장편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2005년에는 『지엠오 아이』로 창비 제9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나의 비밀 일기장』,『제키의 지구 여행』,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아버지」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동시「별님」으로 눈높이 문학상을 받았다. 2000년에는 『나의 비밀 일기장』으로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여러 권의 장편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2005년에는 『지엠오 아이』로 창비 제9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나의 비밀 일기장』,『제키의 지구 여행』,『양파의 왕따 일기』,『엄마의 마지막 선물』,『벌레 구멍 속으로』,『딱친구 강만기』,『내 친구 고슴도치』등이 있다.

문선이의 다른 상품

그림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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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아이, 슬픈 아이, 외로운 아이, 고민이 많은 아이···. 각자 지금의 감정은 다르더라도,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책 속에서 즐거운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가며 자신들의 꿈을 펼쳐가길 바란다. 그린 책으로는 『악플 전쟁』,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벌레 구멍 속으로』, 『아기 까치의 우산』, 『치즈 붕붕 과자 전쟁』, 『아빠가 집에 있어요』 『변신 점퍼』 『욕조 안의 악어』, 『착해져라, 착해져~ 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 사전』, 『거울 공주』,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등이 있다.

한수진의 다른 상품

저자 : 문선이
서울에서 태어나, 1996년 문화일보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습니다. 같은 해에 눈높이 아동문학상에 동시 『별님』이 당선되었고, 2000년 『나의 비밀 일기장』으로 MBC창작동화 장편 동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비밀 일기장』,『제키의 지구 여행』,『양파의 왕따 일기』,『엄마의 마지막 선물』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06g | 149*210*20mm
ISBN13
9788952789129

책 속으로

"네가 뭔데 나보고 내리라 마라 명령이야! 지금 애들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 우리 짱클럽에서 딱지치기랑 팽이치기 시합이 있단 말야.부럽지?" 호석이는 팽이 줄을 풀었다 말았다 하며 약을 올렸다. 재민이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왕돌이에게 물었다. "어떡해?" "할 수 없지 뭐. 벌써 가고 있잖아. 맘에 들진 않지만 함께 가야지." 그 때 엘터가 강한 섬광을 내뿜으며 호석이와 재민이를 향해 내리쬐었다. "왕돌이 넌 저리 비켜 있어. 광선을 받으면 너까지 작아질 거야." 빛은 호석이와 재민이의 몸을 잠시 동안 밧줄처럼 친친 감쌌다. 숨이 막힐 듯 조여진 빛줄기가 사라지자 호석이와 재민이는 왕돌이처럼 작아졌다. 엘터가 밝은 목소리로 소리쳤다. "빨리 떠나. 너흰 이미 벌레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있어.여행 잘 갔다 와."

--- p.55

"네가 뭔데 나보고 내리라 마라 명령이야! 지금 애들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 우리 짱클럽에서 딱지치기랑 팽이치기 시합이 있단 말야.부럽지?" 호석이는 팽이 줄을 풀었다 말았다 하며 약을 올렸다. 재민이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왕돌이에게 물었다. "어떡해?" "할 수 없지 뭐. 벌써 가고 있잖아. 맘에 들진 않지만 함께 가야지." 그 때 엘터가 강한 섬광을 내뿜으며 호석이와 재민이를 향해 내리쬐었다. "왕돌이 넌 저리 비켜 있어. 광선을 받으면 너까지 작아질 거야." 빛은 호석이와 재민이의 몸을 잠시 동안 밧줄처럼 친친 감쌌다. 숨이 막힐 듯 조여진 빛줄기가 사라지자 호석이와 재민이는 왕돌이처럼 작아졌다. 엘터가 밝은 목소리로 소리쳤다. "빨리 떠나. 너흰 이미 벌레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있어.여행 잘 갔다 와."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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