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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론
양장
한길사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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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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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선물 주고받기와 인간의 실체/류정아

서문-증여, 특히 선물에 답례해야 하는 의무에 관해서

제1장 교환된 증여와 답례의 의무(폴리네시아)
1. 전체적인 급부: 남자 쪽의 재산과 여자 쪽의 재산(사모아 섬)
2. 주어진 물건의 영(靈: 마오리족)
3. 그 밖의 주제: 주어야 하는 의무와 받아야 하는 의무
4. 각서(覺書): 인간에 대한 선물과 신에 대한 선물
- 그밖의 고찰: 희사(喜捨)

제2장 증여체계의 발전-후한 인심, 명예, 돈
1. 후하게 주는 규칙(안다만 제도)
2. 선물 교환의 원칙, 동기 그리고 강도(멜라네시아)
- 그밖의 멜라네시아 사회
3. 북서부 아메리카
- 명예와 신용/세 가지 의무:제공.수령.답례/물건의 힘/'명예화폐'/첫번째 결론

제3장 고대의 법과 경제에서 증여 원칙들의 잔재
1. 사람에 관한 법과 물건에 관한 법
- 아주 오래 전의 로마법/주해(註解)/그밖의 인도유럽어족의 법
2. 고전 힌두법
- 증여의 이론
3. 게르만법: 담보와 증여
- 켈트법/중국법

제4장 결론
1. 도덕적인 결론
2. 경제사회학적. 정치경제학적 결론
3. 일반사회학적. 도덕적 결론

마르셀 모스 연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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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마르셀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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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 Mauss

프랑스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마르셀 모스는 1872년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모스는 삼촌인 에밀 뒤르켕의 가르침을 직접 받았기 때문에 그의 사상 또한 상당한 정도로 물려받았다. 모스는 1893년 보르도 대학교에서 철학 학위를 받고 바로 파리에 정착해 이곳에서 프레이저(J. Frager)와 타일러(E. Tylor)의 책들을 통해서 인류학에 입문했다. 1901년 모스는 고등 연구원(cole Pratique des Hautes tudes)에서 민족학 방법을 강조하며 ‘원시 민족들의 종교역사’를 강의한다. 1904년에는 「위마니테(L’Humanit)」지의 창간에 참여하고 편집
프랑스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마르셀 모스는 1872년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모스는 삼촌인 에밀 뒤르켕의 가르침을 직접 받았기 때문에 그의 사상 또한 상당한 정도로 물려받았다. 모스는 1893년 보르도 대학교에서 철학 학위를 받고 바로 파리에 정착해 이곳에서 프레이저(J. Frager)와 타일러(E. Tylor)의 책들을 통해서 인류학에 입문했다. 1901년 모스는 고등 연구원(cole Pratique des Hautes tudes)에서 민족학 방법을 강조하며 ‘원시 민족들의 종교역사’를 강의한다.

1904년에는 「위마니테(L’Humanit)」지의 창간에 참여하고 편집을 담당했으며, 1920년부터는 「민중(Le Populaire)」지에 정치적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1925년 민족학 연구소(Institut d’Ethnologie)를 설립하고, 1931년에는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의 사회학 분과장으로 선출되었다. 파리 대학교에 민족학 연구소를 설립해 인류학을 독자적인 학문으로 이끄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는 민족학적 방법을 엄밀하게 발전시키고, 표상과 실천, 관념과 행위 등의 개념을 구분하고 이를 구체적인 민족지학적 자료들과 연계해서 설명하고자 했다. 즉, 그는 프랑스 제1세대 현지 조사 인류학자 세대를 구성시켰던 것이다.

초기 논문으로는「희생제의 본질과 기능에 관한 시론」(1899)이 있으며, 『증여론』(1925)은 가장 중요한 저서로 꼽힌다. 또한 주술ㆍ자아개념ㆍ장례식 같은 주제에 관해서도 많은 글을 썼는데, 1904~38년에 발표한 글들을 모은 『사회학과 인류학』(1950)이 그의 사후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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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류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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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O Jeung-Ah,柳貞?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에서 사회인류학 및 프랑스민족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논문을 위한 현지조사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서 수행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는 지역문화정책, 지역축제, 성평등문화정책, 프랑스문화정책, 문화다양성, 문화엑스포, 복합문화공간, 문화콘텐츠융합 등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단 위원(2020∼2021), 외교부 무상원조관계기관협의회 민간전문가단 위원(2020), 서울시 축제위원회 위원장(2019∼2021), 농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에서 사회인류학 및 프랑스민족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논문을 위한 현지조사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서 수행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는 지역문화정책, 지역축제, 성평등문화정책, 프랑스문화정책, 문화다양성, 문화엑스포, 복합문화공간, 문화콘텐츠융합 등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단 위원(2020∼2021), 외교부 무상원조관계기관협의회 민간전문가단 위원(2020), 서울시 축제위원회 위원장(2019∼2021),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실무위원회 위원(2017∼2021), 문화재청 자체평가위원(2014∼2021), 문체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2015∼2017), 문체부 양성평등문화정책실무위원회 위원(2015∼2016),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 관광진흥비서관(2013∼2014)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박사학위논문의 한글 번역본인 『전통성의 현대적 발견: 남프랑스 마을의 축제문화』(1998)를 비롯해 『마르셀 모스, 증여론』(2016), 『축제와 융합콘텐츠 전략』(2015), 『세계축제의 향연』(공저, 2015), 『지속가능발전 종합전략: 대한민국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모델 제시』(공저, 2015), 『축제이론』(2013)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축제와 문명』(1998)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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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상률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프랑스 니스 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주요 번역서로는 막스 베버의 『유교와 도교』 『직업으로서의 학문』, 칼 뢰비트의 『베버와 마르크스』, 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 에드가 모랭의 『스타』, 로제 카이와의 『놀이와 인간』, 피터 버거의 『사회학에의 초대』, 세르주 모스코비치의 『군중의 시대』, 그랜트 매크래켄의 『문화와 소비』, 베르너 좀바르트의 『사치와 자본주의』, 미셸 리샤르(외)의 『오늘의 프랑스 사상가들』 등이 있으며, 그밖에 『칼 마르크스와 막스 베버』를 편역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722g | 153*224*30mm
ISBN13
978893565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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