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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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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을 열다
한국 대표 역사동화집
강숙인 저
푸른책들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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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가족

책소개

목차

새 하늘을 열다/ 강숙인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이야기
주몽의 아들/ 안주영
-곧고 강인한 기상으로 만주벌판을 내달린 고구려
석수장이 솔뫼/ 박윤규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신라 시대화 석탑 이야기
몽골 침략과 팔만대장경/ 한예찬
-몽골 침략과 맞선 고려인과 팔만대장경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송재찬
-불쌍한 백성을 위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지렁이 울음소리/ 최인영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들 이야기
꽃잎으로 쓴 글자/ 손연자
-나라 잃은 설움과 우리말 우리글 지켜 내기
흰무리/ 강정규
-한국전쟁,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 싹튼 동포애
그 날의 노래/ 이금이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에 맞선 사람들

작가 소개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역사속으로 성큼 발을 내딛어 보세요

저자 소개 1

姜淑仁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불가사리』,『거울은 거짓말쟁이』,『눈새』 등이 있다.

강숙인의 다른 상품

그림 : 신동옥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다. 그가 그린 책으로는 『외계에서 온 편지』『하랑 바도루의 모험』『열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동화』등의 작품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1쪽 | 327g | 153*224*20mm
ISBN13
9788988578667

책 속으로

대장경을 만든다는 소문은 전국에 퍼졌습니다. 백성들은 모이기만 하면 몽골군과 대장경 얘기를 했습니다.
"최 이 대감이 대장경을 만들겠다고 나섰다지?"
"우리가 몽골군에게 당할 수가 없으니까 부처님의 힘으로 적군을 이겨 보겠다는 생각이래."
"그 자는 미쳤어. 지금이 어느 때인데 대장경을 만든단 말인가? 전쟁 때문에 백성들이 고통을 받고 난리가 났는데 그 엄청난 일을 시작해서 어쩌겠다는 거야? 대장경을 만들려면 몇 십 년이 걸릴지 모르는데 이 판국에 그런 일을 벌이려고 하다니 ‥…."
"그래도 부처님의 힘으로 끝까지 싸워 보겠다는 그 정신이 대단하지 않은가?"
"최씨 일당은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놈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그러는 거야. 나라을 위해 대장경을 만든다는 자들이 매일같이 술 마시고 잔치를 열고 격구장을 만들어서 놀이를 즐긴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 놈들이 멋대로 나라를 주무르는데 나라가 제대로 될 턱이 없지. 몽골군과 맞서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이 누군가? 농민국과 초적(도적떼)들과 노비(노예)들 아닌가?

--- pp.65-67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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