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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tte 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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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첫날, 우리 엄마는
나를 빗자루에 태우고 학교에 데려다 줬어. 다른 아이들이 우리를 신기한 듯이 봤지. 엄마는 다른 아줌마나 아저씨와 잘 어울리지 못했어. --- pp.6-9 부모님들이 그 집에 가면 안 된다고 하셨지만 아이들은 그냥 왔어. 친구들은 우리 집 애완동물들을 좋아했어. 우리 할머니도 만나 봤지. 엄마는 아주 잘 대해 주셨어. 우리는 맘껏 놀았지. 하지만 부모님들이 나타나서 모든 걸 망쳐 놓았어. 부모님들은 엄마에게 막 화를 냈어. --- pp.17-23 그런데 어느 날 학교에 불이 났어. 우리는 통구이가 될 뻔했지 뭐야. 그때 우리 엄마가 먹구름을 끌고 왔어. --- pp.3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