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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그림책 지크(ZIC)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책소개

저자 소개 2

Babette Cole

1949년 영국 저지섬에서 태어나 2017년에 타계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생전에 70여 권의 책을 냈으며,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고,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아동연구학회 올해의 어린이책 상, 영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어린이책 상, 북 트러스트 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동화 <내 멋대로 공주> 시리즈, 그림책 《내 멋대로 공주》, 《내 멋대로 공주 학교에 가다》, 《엄마가 알을 낳았대!》 들이 있다. (www.babette-co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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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JEONG A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언어 관련 도서를 총 9종 집필했다.
X(옛 트위터) 계정 @HaggardHawks를 비롯해 동명의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단어와 어원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BBC 라디오 프로그램 《뉴캐슬》의 정기 출연자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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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쪽 | 430g | 257*258*15mm
ISBN13
9788943302191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아빠와 엄마가 사랑하면……' 이런 아기 만들기 공식을 아이들이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할 때가 있다. 그럴때 이 그림책은 아주 적절할 말이 되어줄 수 있다. 향기로운 양념으로 여자 아이를 만들고 공룡이 아기를 갖다줄 때도 있다는 엄마 아빠의 말에 아들과 딸은 자기들이 가르쳐 주겠다고 나서는데…… 그림과 글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아이들의 성교육 자료로 충분히 쓰일 수 있다.

책 속으로

'히히히 하하하 호호호! 엄마 아빠 엉터리!'
'그래도 씨앗하고 튜브하고 알 이야기는 대충 맞았어요.'
엄마랑 아빠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그러니까 우리가 그림으로 가르쳐 드릴게요.'
'엄마는 몸 속에 알이 있어요.요기 뱃속에요.'
'아빠는 몸 바깥쪽에 씨앗이 가득 든 주머니가 있고요.'
'아빠한테는 씨앗을 뿌릴 튜브도 있어요.그러니까 아빠의 씨앗이 이 튜브를 통해서 바깥으로 나오는 거예요.'
'저 튜브는 엄마한테 있는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요. 그러면 씨앗들이 꼬리를 흔들며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지요.'
'엄마랑 아빠는 이렇게 서로 힘을 합치는 거예요.'

--- p.

'엄마는 몸 속에 알이 있어요. 요기, 뱃속에요.'
'아빠는 몸 바깥 쪽에 씨앗이 가득 든 주머니가 있고요.'
'아빠한테는 씨앗을 뿌릴 튜브도 있어요. 그러니까, 아빠의 씨앗이 이 튜브를 통해서 바깥으로 나오는 거예요.'
'저 튜브는 엄마한테 있는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요. 그러면 씨앗들이 꼬리를 흔들며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지요.' 엄마랑 아빠는 이렇게 서로 힘을 합치는 거예요.'

--- p.

'아니면,튜브에서 아기를 짜낼 수도 있어.'
'엄마가 소파 위에 알을 낳았는데 말이야. 그 알이...터지더니,너희들이 튀어 나왔지.'
'히히히 하하하 호호호!엄마 아빠 엉터리!''그래도 씨앗하고 튜브하고 알 이야기는 대충 맞았어요.''엄마랑 아빠는,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그러니까 우리가 그림으로 가르쳐 드릴게요.''엄마는 몸 속에 알이 있어요.요기 뱃속에요.''아빠는 몸 바깥쪽에 씨앗이 가득 든 주머니가 있고요.''아빠한테는 씨앗을 뿌릴 튜브도 있어요.그러니까 아빠의 씨앗이 이 튜브를 통해서 바깥으로 나오는 거예요.''저 튜브는 엄마한테 있는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요.그러면 씨앗들이 꼬리를 흔들며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지요.''엄마랑 아빠는 이렇게 서로 힘을 합치는 거예요.'

--- p.12---23

추천평

알에서 아기가 태어난다는 엄마, 아빠의 엉터리 설명을 아이들이 바로잡아 주는 성교육용 그림책이다. 달리기 시합에 빗댄 재치있는 표현과 장난스럽고 익살맞은 그림이 임신과 출산을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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