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고정아
보림 2000.11.06.
원제
Beetle Boy
베스트
유아 top20 1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21세기 그림책 지크(ZIC)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책소개

저자 소개 1

KO, JEONG A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켓 걸스』, 『아토믹 걸스』, 『모리스』, 『순수의 시대』,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방』, 『오만과 편견』, 『히든 피겨스』 등이 있다. 2012년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천국의 작은 새』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번역에도 활발히 힘써 『세상을 바꾼 놀라운 십 대들』, 『엘 데포』,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비즈니스』,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손힐』, 『진짜 친구』, 『비클의 모험』, 『머니 트리』, 『스핀들러』,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켓 걸스』, 『아토믹 걸스』, 『모리스』, 『순수의 시대』,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방』, 『오만과 편견』, 『히든 피겨스』 등이 있다. 2012년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천국의 작은 새』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번역에도 활발히 힘써 『세상을 바꾼 놀라운 십 대들』, 『엘 데포』,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비즈니스』,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손힐』, 『진짜 친구』, 『비클의 모험』, 『머니 트리』, 『스핀들러』,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2년 6월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고정아의 다른 상품

저자 : 로렌스 데이비드
뉴욕 대학에서 공부했다. 『가족의 의미』등 몇 권의 소설을 썼고, 『착한 소녀』등 여러 권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이 책 『변신』으로 1999년 페어런츠 초이스 상을 받았다. 현재 뉴욕시에 살고 있다.
그림 : 델핀 뒤랑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응용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유럽과 미국에서 나온 여러 권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쪽 | 402g | 276*220*15mm
ISBN13
9788943304232

책 속으로

아빠가 말씀하셨어요. '네가 변한 걸 몰라봐서 미안하구나.'

엄마도 말씀하셨어요. '네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서 미안하다.'

케이틀린이 물었어요. '벌레가 되니까 기분이 어때? 오빠를 주제로 탐구 학습을 해 볼까?'

--- p.31

그레고리와 케이틀린은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갔어요. 그레고리는 팔이 네 개다 보니 책가방과 도시락 가방 드는 게 훨씬 편했어요. 두 팔이 무거워지면, 다른 두 팔로 옮겨 들면 되니까요. 그레고리는 케이틀린에게 도시락 가방과 책가방을 들어 주겠다고 했어요.

"치, 손이 두 개뿐인데 어떻게? 오빠 책가방하고 도시락 가방은 어떡하고?" 케이틀린은 킥킥 웃었어요.

그레고리는 더듬이로 케이틀린을 쿡 찔렀죠. "내가 벌레인 게 안 보여?" 케이틀린은 친구들에게 뛰어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도 그레고리를 쳐다보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레고리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아래를 내려다보았어요. 발 밑에 벌레들이 졸졸졸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레고리는 벌레들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했어요. '이제 이 벌레들이 나의 새 형제 자매가 되는 건가? 새 엄마, 새 아빠가 저 벌레들 속에 있는 건 아닐까?'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신의 몸이 벌레로 변한다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 그 변신을 통해서 무슨 경험을 하고 싶어하고 어떤 고민을 하게될까?

『변신』은 어느 날 아침, 딱정벌레로 변신한 꼬마 아이가 집과 학교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코믹하면서도 풍부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딱정벌레로 변신한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일들, 아무도 자신의 변신을 몰라보는 데 대한 아쉬움, 엄마 아빠는 자신이 어떤 모습을 하든 늘 사랑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 등을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변신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일도 있지만, 벌레가 됐으니 평소 가졌던 비행사가 꿈은 버려야하는 것인지 하는 의문이나 길거리의 작은 벌레를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모습 등 아이 마음속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추천평

초등학교 2학년인 '그레고리'라는 사내아이는 어느 날 아침 진한 밤색의 몸통, 여섯 개의 다리, 길다란 더듬이 등등 처음에는 딱정벌레로 변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삐죽삐죽 돋아난 송곳니를 칫솔질하고, 새로 생긴 두 팔을 넣으려고 셔츠에 구멍을 내기도 합니다. 학교 체육시간에는 축구를 하면서 더듬이를 이용해 강슛을 넣기도 하고, 수학시간에 자기 다리를 세어 곱셈을 맞추는 등 모든 일들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친구 한 명 외에는 그 누구도 자신이 벌레로 변했다는 사실을 몰라봅니다. 가족들에게도 자신의 변신을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아빠는 "그렇다면 나는 하마지.", 엄마는 "너야 늘 엄마 아빠의 귀여운 애벌레지."라는 대수롭지 않다는 대답뿐입니다.

마음이 상한 아이는 방으로 들어가 몇 시간이고 천장에 달라붙어 있기만 합니다. 저녁이 되서야 식구들이 방으로 들어와 드디어 그레고리가 변한 걸 알아봅니다.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며 말합니다. "저한테 벌레 약을 뿌리실 건가요?"
엄마는 "그럴 리가 있니, 네가 어떻게 변해도 우린 늘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말해줍니다. 다음 날 아침, 모든 것은 원래대로 돌아왔답니다.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커다란 딱정벌레로 변해버린 그레고리 샘슨. 하지만 친한 친구인 마이클만 빼고, 식구들은 물론 학교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도 그의 변신을 알아채지 못한다. 밤이 되어 천장에 붙어 있는 그레고리를 본 가족들은 그제서야 알게 되고, 벌레로 변한 그레고리를 변함없이 사랑한다며 달래주자 다음 날 다시 사람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썼다는 이 그림책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리고 있는데 그레고리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초1∼2 )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10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