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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영화 보기의 새로운 즐거움 문고판
정재승
동아시아 2008.05.01.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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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증보판에 부쳐: 영화와 과학의 행복한 만남
책을 펴내며: 물리학자와의 저녁 식사

1부 영화는 우리들의 밥이다

할로우 맨/ 투명한, 그래서 텅 빈 과학자의 비극
콘택트/ 조디 포스터는 외계인과 18시간 동안 접촉할 수 없다
쉬리/ 한석규, 야시경을 쓰고 전등을 비추다
아마겟돈/ 굴착기 기사들이 NASA 우주선을 몰고 지구를 구하다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에는 쥬라기 공룡이 없다?
데몰리션 맨/ 실베스터 스탤론이 무슨 금붕어냐?
고질라/ 고질라의 임신은 자가진단 키트로 확인할 수 없다
에어 포스 원/ 휴대폰, 비행기에서도 되나요?
뽀빠이/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가 아니라 올리브가 된다
페이스 오프/ 피부 이식을 해도 얼굴이 바뀌진 않는다
용가리 1998/ 기대에 못 미친 한국형 SF 영화

2부 우주라는 거대한 수프를 들며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HAL 컴퓨터와 인공 지능
아폴로 13호/ 우주 여행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가능한 얘기일까?
로스트 인 스페이스/ 우주 여행을 다룬 SF 영화에는 목욕하는 장면이 없다?
은하철도 999/ 장거리 우주 여행, 연료는 무얼 쓰나?
스타 워즈/ 영화 속 ‘우주 전쟁’의 허와 실
스피어/ 시간 여행자를 위한 메뉴얼
에일리언/ 동면 캡슐에서 보내는 우주 여행
토탈 리콜/ 화성을 제2의 지구로 건설하자!
스타게이트/ 고대 문명의 기원과 신비 고고학

3부 생명, 그 질긴 스테이크를 썰다

언브레이커블/ '골형성 부전증'에 관한 상상력
아웃브레이크/ ‘에볼라 바이러스’를 알면 영화가 더욱 재밌다
톰과 제리/ 유전공학으로 고양이보다 똑똑한 쥐 만들기
미키마우스/ 미키마우스도 진화한다!
죽어야 사는 여자/ 죽도록 살아야 할 운명의 여자들
공각기동대/ 육체는 정신을 묶어두는 껍질에 불과하다?
필라델피아/ 에이즈 치료, 과연 희망은 있는가?
바로워즈/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들
너티 프로페서/ 딸 아이 비만 방치는 유죄?
가타카/ 휴먼 게놈 프로젝트가 밝히는 생명의 설계도
멀티플리시티/ 인간 복제 기술은 도마뱀 인간을 만든다?
달과 꼭지/ 방귀라는 생체 천연 가스의 비밀

4부 의식, 취하면 살고 꿈꾸면 죽는다

환생/ 과학자들은 최면과 전생을 어떻게 설명할까?
안개 속의 고릴라/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그 속에서 인간을 찾다
트위스터/ 카오스를 알면 자연이 보인다
잃어버린 세계/ 복잡성의 과학으로 공룡의 멸종을 설명한다
닥터 두리틀/ 타잔은 치타와 얘기할 수 있을까?
화성 침공/ 사람 머리에 강아지 몸통을 붙이다
리쎌 웨폰 4/ 범인을 자백하게 만든 웃음 유발 가스
드라큘라/ 드라큘라는 광견병 환자였다!
포켓 몬스터/ TV 만화를 보다가 발작을 일으킨 일본 아이들
트윈스/ 날 때부터 일등 감자는 아니었단다

5부 시네마 레스토랑을 나서며

바이센티니얼 맨/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
사이버펑크/ 컴퓨터 시대의 반항아
매트릭스/ 사이버펑크, 문화의 경계를 넘다
라스트 액션 히어로/ 2050년 우리는 뭘 하며 놀까?
에드 TV/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려는 욕망
토이 스토리 2/ 우디는 톰 행크스를 대체할 것인가?
007 제임스 본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최첨단 생체인식 보안 시스템
페어 게임/ 적외선을 이용한 투시경의 세계
블루 썬더/ 헬리콥터는 360도 회전할 수 없다?
더 플라이/ 순간 이동 장치는 실현 가능한가?
체인 리액션/ 최첨단 물리학 이론이 영화에 등장하다
타이타닉/ 비극적인 침몰이 만들어낸 과학, 음파탐지기
스파이더 맨/ 방사능 물질, 만화 주인공을 만들어주다

[읽을거리]
왜 영화에선 항상 주인공이 이기는 걸까?
마이클 크라이튼, 과학과 예술의 흥행사
용가리 1998/ 배낭형 로켓의 최후
제5원소/ 우주를 완성하는 다섯번째 원소
바퀴벌레에게 교훈을!
워터월드/ 소 트림이 온난화를 야기한다?
스타쉽 트루퍼스/ 뇌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프리 윌리/ 영화가 환경을 파괴한다
어벤져/ 날씨를 맘대로 조작한다
유너바머와 네오 러다이트 운동, 과학 기술을 반대한다
복사기여 로봇을 카피하라!

저자 소개 1

鄭在勝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이다. 복잡계 및 통계물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하고 이를 정신질환 모델링, 뇌-기계 인터페이스, 인간 뇌를 닮은 인공지능 및 소셜 로봇 개발에 적용하는 학자다. [네이처]를 포함해 세계적인 학술지에 120여 편의 논문을 출간한 바 있으며, 다보스 포럼 ‘2009 차세대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 근정포장’ 등 국내외 학술상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이다. 복잡계 및 통계물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하고 이를 정신질환 모델링, 뇌-기계 인터페이스, 인간 뇌를 닮은 인공지능 및 소셜 로봇 개발에 적용하는 학자다. [네이처]를 포함해 세계적인 학술지에 120여 편의 논문을 출간한 바 있으며, 다보스 포럼 ‘2009 차세대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 근정포장’ 등 국내외 학술상을 여럿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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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20*170*20mm
ISBN13
9788988165959

출판사 리뷰

한국 출판계에 교양과학 장르의 불을 지폈던 그 책이 대폭 증보되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바야흐로 한국 출판계에 교양과학 장르는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들을 쏟아지고 독자들이 호응하고 있습니다. 덕택에 출판사들은 다시 좋은 과학 책을 기획하며 신바람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불과 3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단행본으로 과학이라는 코너에 앉아서 1만 부를 소화한다는 것은 소설시장의 10만 부와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1999년 한국 과학 출판계에 한 권의 혜성 같은 책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정재승의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동아시아)로 '영화를 과학자의 시선으로 읽는다'는 신선한 발상으로 중·고생에서 성인에 이르는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우수도서>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만 27세, KAIST에서 막 박사학위를 받았던 정재승은 이렇게 한국 과학 출판계에 혜성같이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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