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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화가
박은순
나무숲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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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미술관

책소개

목차

선비 화가의 자화상
백악산 아래에서
선비 수업
붓 무덤
참된 그림을 찾아서
금강산을 만나다
바다와 사의 초상
산 넘고 물 건너
뾰족뾰족 금강산
아름다운 한양
왕이 아끼는 화가
이것이 조선의 산이니라

저자 소개 1

朴銀順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전공 명예교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토니부룩 소재 뉴욕주립대학교 강사 및 연구원, 일본 동경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외국인연구원, 일본 세이조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덕성여대 박물관장과 차미리사교양대학장,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동산문화재 분과 문화재위원, 인천시 문화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자체평가위원회 평가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온지학회 회장, 한국고지도연구학회 회장, 한국미술사학회 총무이사 및 역사학회 평의회 이사,교육과학부 인문사회학술 정책위원회 위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전공 명예교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토니부룩 소재 뉴욕주립대학교 강사 및 연구원, 일본 동경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외국인연구원, 일본 세이조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덕성여대 박물관장과 차미리사교양대학장,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동산문화재 분과 문화재위원, 인천시 문화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자체평가위원회 평가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온지학회 회장, 한국고지도연구학회 회장, 한국미술사학회 총무이사 및 역사학회 평의회 이사,교육과학부 인문사회학술 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국립여성사박물관 자문위원, 인천 아트플랫폼 운영위원회 위원, 인천문화재단 우현상 운영위원회 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집위원, 국토정보지리원 지도박물관 유물구입자문위원회 위원, 국회도서관 유물구입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금강산도 연구』, 『金剛山圖 연구』, , 『조선후기의 선비그림 儒畵』,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그림』, 『정선 :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화가』, 『금강산 일만 이천 봉』, 『공재 윤두서 : 조선후기 선비그림의 선구자』, 『조선후기의 선비그림, 유화』 등을 집필하였고 공저로는 『그림에게 물은 사대부의 생활과 풍류』, 『한국지도학발달사』, 『왜관으로 돌아온 겸재정선화첩』, 『표암 강세황: 조선후기 문인화가의 표상』, 『조선시대 회화의 교류와 소통』 외 다수 있다. 이외에 다수의 도서와 논문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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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은순
글을 쓴 박은순 선생님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겸 박물관장으로 있으면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교육과학기술부 인문사회학술정책위원회 위원, 온지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주립대 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및 강사, 일본 세이조대학교 객원교수, 도쿄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습니다. 지은 책으로 『금강산도연구』, 『금강산 일만 이천 봉』,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그림』, 『공재 윤두서, 조선 후기 선비 그림의 선구자』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08g | 251*191*15mm
ISBN13
9788989004103

책 속으로

육십이 넘어서도 왕성하게 그림을 그린 정선은 이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예술의경지에 다다랐습니다. 삼백 년의 조선 산수화가 정선으로 인해새로운 길이 열렸다는 말을 듣게 되고, 거리의 가마꾼까지 정선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에 대하여 후원을 아끼지 않었던 영조도 정선을 부를 때에는 반드시 겸재라는 호로 부르며 존중해 주었습니다.
영조는 때때로 정선에게 특별한 부탁을 하엿습니다. <장수묘암도>는 영조의 명을 받고 그린 것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성리학이 사상과 학문의 본바탕이었습니다. 이그림은 성리학을 완성한 주자를 기리기 위하여 그의거처를 그린 내용입니다. 금상산을 그릴 때와는 달리 단정한 구성과 정성스러운 필치로 위대한 학자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p. 36

출판사 리뷰

그림을 본 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 편집
정선의 그림 세계는 대두분 스케일이 크고 역동적입니다. 그러나 시적인 분위기의 경치를 만나면 그에 걸맞는 아름답고 잔잔한 분위기로 그렸습니다. 이런 새로운 산수화 그림을 접란 우리 어린이들은 처음에는 낯설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꾸 보고 또 보는 사이 금세 친군감을 느끼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그림의 무대가 되었던 곳에 다녀온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 그림을 다 본 뒤에는 감상에만 머룰지 않고 직접 그려 볼 수 있도록 ;정선 그림 그려 보기'를 마련하였습니다. 평소 우리 그림의 확산을 위해 힘써 온 한국화가인 이호신 선생이 직접 지도하여 체험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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