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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시선

책소개

목차

1부 조국산하
새벽눈길/해가 솟는다/백두산/백운대에 올라/한강/月井里/단양팔경/낙동강/대관령/설악산/동해안을 지나며/연인아 손길을 다오/대밭/아, 고구려/뉘 땅 뉘 자손/어여쁜 터전/그 순간의 백두산과 천지

2부 지리산
지리산의 얼굴/피앗골/벽소령의 해와 낮달/임걸령 한뎃잠/반야봉을 바라보며/잘생긴 소나무/생명력/누운 死生木/천왕봉 오르는 길

3부 丹心篇
사람은 어느 때 가장 강한가/송상헌의 최후/전봉준의 최후진술/민영환의 결별사/최익현의/벽력호령/안중근의 순국기도/유관순의 법정 진술/부귀영화도 목숨도 다 바쳤다/신채호의 마지막 호령/어린이의 신심/믿음의 聖地/義兵/큰 이름 별과 함께/노동해방의 불꽃/하늘땅에 외쳤다/모른다/어린 성자

4부 가시밭 略傳
자주통일산맥의 共鳴으로 - 이종 편/가족을 큰집에 맡겨 든든하다 - 최남규 편/사람은 죽을 자리를 알아야 - 김석형 편/외팔이 의짓덩이 - 강동근 편/후회는 없다 - 김종호 편/승천하다가 떨어졌어 - 방제순 편/통일 돼 고향으로 가는 꿈 - 권양섭 편/天運 - 이인모 편/여기서 죽을 각오 - 김우택 편/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 박관수 편/그 자리가 바로 - 조용순 편
물해장 - 홍문거 편/동지애 - 허영철 편/고희총각 역정기 - 이세균 편/순결성 - 김해섭 편

5부 가시밭 略傳
누구도 끝장 못내오 - 김명수 편/두문동 노 투사 - 배동준 편/팔자를 고치시오 - 전진 편/죽기냐 살기냐 - 유운형 편/이론과 실천 - 김규호 편/내 아들은 천하의 효자요 - 이두균 편/목숨을 걸고 - 김용규 편/아버지와 아들 - 임가사 편/아버지가 들고 온 박달나무 가지 - 김영만 편/독방옥살이 43년째 - 김선명 편/그 할아버지에 그 손자 - 김중종 편/은인을 저버리다니 - 조창손 편/전향테러와 호령 - 안영기와 한장호 편/골속에 학습요강을 짜 - 김영승 편/“우리들은 애국자다” - 조석기 편

저자 소개

저자 : 이기형
1917년 함남 함주에서 출생. 12세 때 야학을 통해 반일독립운동에 눈떴으며, 1933년 이후 작가 한설야, 시인 임화, 작가 이기영 선생 등을 만나 조선독립 및 문학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였다. 1938년 몽양 여운형, 한용운, 이광수를 만나 독립문제를 토론했고 1942년 일본 도교 일본대학 예술부 창작과 2년 수학, 1945-45년까지 '지하협동단사건', '학병거부사건' 등 지하항일투쟁 관련 혐의로 수차례에 걸쳐 피검되었다. 함흥경찰서, 경기도 경찰부, 용산헌병대 등지에서 1년여 동안 복역하였으며 1945-47년까지 <동신일보>, <중외신보> 정치부 및 사회부 기자를 역임, 기자 생활 중 김구 선생을 비롯한 임정 요인과 이승만, 박헌영, 김삼룡, 이주하 등을 만났다. 1947년 7월19일, 정신적 지도자로 모셔온 몽양 여운형 선생이 서거하여 이후 33년간 사회활동을 중지하면서 서울 뒷골목에서 칩거, 두문불출하였지만, 1980년 시인 신경림, 문학평론가 백낙청, 시인 이시영 제씨 등을 만나 분단조국 하에 시를 쓰지 않았던 생각을 바꿔 시작 활동 결심하였다.

시집 『망향』,『설제』,『지리산』,『꽃섬』 출간. 전기 『몽양 여운형』,『도산 안창호』 및 기행문『시인의 고향』출간. 1989년 7월, 시집 『지리산』필화사건으로 발행인 정동익 구속. 필자 자신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됨. 대법원 기각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2년 선고. 1993년 3월 6일 사면복권 됨. 1991년 9월, 제 5시집 『삼천리 통일공화국』을 출간하였으며,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고문, '민족예술인총연맹' 고문, '주월간 기자회'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124*208*20mm
ISBN13
9788995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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