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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책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1. 삼보에 귀의하며 논을 짓는 뜻을 밝히다
2. 법이 있다 소개하고 다섯으로 나누어 말하겠다 하다
3. 『기신론』을 짓는 여덟 가지 인연을 말하다
4. 이의를 제기하는 질문에 답하다
5. 논의 주제를 세우다
6. 법을 자세히 논술해 나가다
7. 진여(眞如)
8. 진여는 말을 떠났다(離言眞如)
9. 말을 의지하는 진여도 있다(依言眞如)
10. 사실 그대로 공한 것(如實空)
11. 사실 그대로 공하지 않은 것(如實不空)
12. 마음이 움직여 아려야식이 된다(阿黎耶識)
13. 아려야식에 들어 있는 깨달음(覺)과 깨닫지 못함(不覺)36
14. 본래의 깨달음과 수행하여 얻는 깨달음
15. 범부의 깨달음
16. 비슷한 깨달음
17. 분을 따라 본각에 가까워지는 깨달음
18. 최후의 완전한 깨달음
19. 망념이 없는 것과 부처님의 지혜
20. 시각과 본각이 둘이 아니다
21. 오염된 환경 속의 본각이 나타내는 두 가지 모습44
22. 불가사의한 능력으로 일어나는 활동의 모습
23. 성품이 깨끗한 본래의 깨달음과 네 가지 거울
24. 사실 그대로 텅 빈 거울
25. 원인에서 훈습되는 거울
26. 법에서 벗어난 거울
27. 조건에서 훈습되는 거울
28. 무엇이 깨닫지 못함인가?
29. 깨닫지 못한 근본에서 파생되어 세 가지 미세함과
여섯 가지 거친 상태를 유발한다
30. 여섯 가지 거친 단계
31.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이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32. 생겼다 소멸되는 인연은 뜻과 의식이 구르기
때문이다
33. 다섯 가지 뜻
34. 모든 분별은 자기 마음을 분별하는 것이다
35. 의식이 구르다
36. 무명의 훈습
37. 여섯 가지 물든 마음
38. 상응하고 상응하지 않는 뜻
39. 번뇌의 장애와 지혜의 장애
40. 생멸의 모습의 거친 것과 미세한 것
41. 마음에 생각이 일어나는 상태는 없어지는 것이지만
마음 그 본체는 없어지지 않는다
42. 네 가지 훈습
43. 물들어 오염된 법의 훈습
44. 세 가지 물들어서 오염된 훈습
45. 깨끗한 법의 훈습
46. 망념이 일어난 마음의 훈습
47. 진여 훈습 두 가지
48. 왜 진여를 믿지 못하는가?
49. 부처님 법에도 인연이 갖춰져야 한다
50. 작용에 의한 훈습과 여러 가지 차별된 조건
51. 평등한 조건
52. 자체와 작용을 합하여 설명하다
53. 깨끗하지 못한 오염된 법은 다할 때가 있으나
깨끗한 법은 다하지 않는다
54. 진여 자체의 모습은 어떠한가?
55. 진여는 차별되지 않으며 모든 상대적인 것을 떠났다

56. 둘이 아니면서도 차별이 있는 것은 생멸의
모습에서다
57. 부처님의 중생교화가 진여의 작용이다
58. 응신과 보신
59. 육도에 따라 다르게 수용하는 응신
60. 법신이 어떻게 색상을 나타내는가?
61. 진여의 작용은 위대하다
62. 생멸문에서 진여문에 들어가는 법
63. 그릇된 집착인 아견의 두 가지
64. 범부의 인아견은 다섯 가지가 있다
65. 법이 공하다고 집착하는 경우
66. 여래장에 물질적 요소와 정신적 요소가 들어
있다고 집착하는 경우
67. 여래장 자체에 생사 등 법이 있다고 집착하는
경우
68. 중생이 시작이 있으며 여래도 끝이 있다 집착하는
경우
69. 사물에 실체가 있다고 주장하는 법아견
70. 끝내 망집을 여읜다
71. 도에 나아가는 행상의 분별과 세 가지 발심
72. 근기가 하열한 이들의 발심
73. 발심의 양상
74. 일체 선법을 닦으면 진여에 돌아간다
75. 머물지 않는 방편
76. 스스로를 이롭게 하는 두 가지 방편
77. 이타방편
78. 발심이익
79. 인도하여 실법에 들어오기를 권하다
80. 알고 실천하는 발심
81. 체험해 얻는 발심
82. 법신보살의 덕
83. 발심의 세 가지 양상과 덕의 작용
84. 일체를 아는 지혜는 망념을 여읜다
85. 작용도 오직 마음이 나타내는 것이다
86. 수행신심분과 네 가지 믿음과 다섯 가지 행
87. 보시와 지계를 실천하는 문
88. 인욕과 정진을 수행하는 문
89. 지관을 수행하는 문
90. 고요한 곳에서 지(止)를 닦는 방법
91. 달리 지(止)를 닦는 방편
92. 삼매 중에 일어나는 마군의 일
93. 마군의 일을 널리 예시하다
94. 바른 선정 닦기를 권하다
95. 지를 닦는 공덕
96. 관을 닦는 방편으로 무상관 닦기를 권하다
97. 다른 관법(觀法) 닦기를 권하다
98. 지와 관을 잘 닦았을 때 얻는 이익
99. 달리 방편을 보이다
100. 닦으면 이익이 있다 권하는 부분
101. 헐뜯고 비방하는 죄
102. 회향하는 게송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1

1947년에 태어나 1970년 출가했다. 통도사에서 벽안 스님에게 불도의 길을 배운다. 통도사 강원 강주를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고시위원 및 역경위원장을 역임했다. 35년간 교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는 중이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종립 승가대학원장으로 승가 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반야불교학당과 반야경전교실을 개설하여 많은 재가 불자를 위한 교학 교육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기신론 강의』, 『신심명 강의』, 『기초경전해설』, 『보현행원품 강의』, 『학의 다리는 길고 오리 다리는 짧다』 『처음처럼(초발심자경문)』 등과 역서로는 『대반니원경』, 『대승기신론강해』
1947년에 태어나 1970년 출가했다. 통도사에서 벽안 스님에게 불도의 길을 배운다. 통도사 강원 강주를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고시위원 및 역경위원장을 역임했다. 35년간 교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는 중이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종립 승가대학원장으로 승가 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반야불교학당과 반야경전교실을 개설하여 많은 재가 불자를 위한 교학 교육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기신론 강의』, 『신심명 강의』, 『기초경전해설』, 『보현행원품 강의』, 『학의 다리는 길고 오리 다리는 짧다』 『처음처럼(초발심자경문)』 등과 역서로는 『대반니원경』, 『대승기신론강해』,『왕오천축국전』 등이 있다.

지안의 다른 상품

저자 : 마명
『대승기신론』의 저자 마명(馬鳴)은 범어(Sanskrit) 이름이 아슈바고샤(Asvagho?a)로 중인도 마갈타 출신이다. 정확한 생몰 연대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2세기 초 · 중엽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언변이 좋아 남과 논쟁을 즐기다가 협존자(脇尊者)를 만나 논쟁에서 지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그는 대승불교의 시조라 할 정도로 대승의 논사(論師)가 되어 널리 대승의 교의를 선양하였다. 『대승기신론』이 그의 대표작이며, 이 외에도 『대장엄론(大莊嚴論)』과 『불소행찬(佛所行讚)』이 있다. 그는 문학에 조예가 깊은 시인으로 이름을 떨쳤을 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뇌타화라」라는 가곡을 지어 몸소 이 곡을 연주하면서 세상의 무상한 이치를 가르쳐 마갈타국의 왕족들을 많이 출가시켰다고 한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901994

책 속으로

마음의 진여는 바로 온 법계의 모든 것이 어우러진 존재의
본체이다. 마음의 성품은 생겨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일체의
모든 존재는 오직 망념에 의해서 차별이 있는 것이니 만약 마음에
망념이 떠나가면 일체 객관에 나타나는 경계의 모습은 없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말싸움을 좋아하다 말싸움에 져서 불교에 귀의한 인도 학자 마명(馬鳴)의 대승불교 개론서. 중생의 마음이 곧 대승이고, 이 대승의 근원은 진여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포인트다. 다른 불교 서적들과는 달리 짧고 쉽게 정리돼 있어 문외한도 어렵잖게 접근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거의 2000년 전에 마음에 대해 논리 정연하게 분석한 것을 보고 서양 학자들도 감탄했다고 한다.


이 책은 진제삼장(眞諦三藏)이 한역한 『기신론』 전문을 임의로 문단을 나누어 번호를 매겨가면서 해석을 하였다.

『대승기신론』은 대승불교의 개론서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논서(論書)이다. 대승 경전에 설해져 있는 모든 사상을 종합적으로 회통(會通)하여 체계적인 논리를 세워 대승의 본질을 밝혀놓았다. 불교의 전적(典籍)들이 대부분 양이 많고 번거로운 문체에 지루한 설명들이 많아 핵심 대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경향이 있으나 『대승기신론』은 그렇지 않다. 간결하면서도 논리정연하게 전개해 나가는 문답식 내용은 읽는 이로 하여금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이치의 심오함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한다.
저자 마명(馬鳴)은 범어(Sanskrit) 이름이 아슈바고샤(Asvagho?a)로 생몰 연대에 관하여 여러 가지 이설이 있으나 기원 2세기 초?중엽에 생존했던 인물로 보며, 그의 활동 시기를 100∼150년경으로 본다. 그는 원래 브라만 출신의 대학자로 총명이 널리 알려졌던 사람인데, 당시 인도의 학문 중심지였던 마가다 지방의 여러 도시에서 불교학자들과 논쟁을 벌인 끝에 지고 나서 불교에 귀의하였다 한다. 그가 『대승기신론』을 저술한 것은 불교사의 큰 업적으로 평가되며, 이로 인해 대승사상이 크게 떨치게 되었다. 아직 이 책의 범어 원전이 발견되지 않고 있으나 한역본(漢譯本)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진제(眞諦, 499∼569)의 역본이고 또 하나는 실차난타(實叉難陀, 652∼710)의 역본이다.
『대승기신론』의 내용은 예로부터 일심(一心), 이문(二門), 삼대(三大), 사신(四信), 오행(五行)으로 요약해 왔다. 이 논의 가장 중요한 내용인 일심을 진여문(眞如門)과 생멸문(生滅門)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또한 일심이 가진 특성을 체(體), 상(相), 용(用) 삼대의 이론으로 전개하여 궁극적으로 대승에의 믿음을 일으키게 하며 나아가 실천적 행을 닦도록 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일심의 설명은 『기신론』 특유의 독창적인 논리를 전개하여 명쾌한 분석을 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는 중생의 마음이 바로 대승이라 천명한 것이며 이 대승의 근원이 진여라는 것이다. 중생의 본래 마음이 진여며, 또한 일체 만법이 진여에 의해서 전개된다는 진여연기설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 『대승기신론』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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