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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e Fla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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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je voudrais me perdre dans la brume des nuits, dans le flot des fontaines, dans la seve des arbres, sortir de mon corps, n'etre qu'un souffle, qu'un rayon, et glisser, monter jusqu'a toi, o Mere!
아아! 나는 밤안개 속으로, 샘물 속으로, 나무의 수액 속으로 사라지고 싶다, 내 몸을 벗어나 오직 한 번의 숨결, 한 줄기 빛이 되어 떠다니며 오, 어머니 당신에게로 올라가고 싶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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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실주의의 대표작가 플로베르의 역사소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는 플로베르의 대작 중 하나다. 제1차 포에니 전쟁 후, 용병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반란군 대장 마토와 진압군 대장의 딸 살람보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지금은 사라진 고대 카르타고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사랑과 전쟁이 시작된다. 플로베르는 역사의 고증을 통해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는 듯한 카르타고의 모습을 멋지게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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