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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하나
양장
타샤 튜더 글그림 공경희
윌북(willbook) 2009.05.30.
원제
1 is one
가격
8,800
10 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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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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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타샤 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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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a Tudor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4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 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궈냈고,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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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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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12g | 230*174*15mm
ISBN13
9788991141537

책 속으로

5는 동그란 둥지 속 새알 다섯 개
5 is five eggs in a pretty round nest

7은 조그만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 일곱 알
7 is seven apples on a little apple tree

12는 노래를 배우는 아기 새 열두 마리
12 is twelve baby birds learning how to sing


16은 풀밭에서 뛰노는 토끼 열여섯 마리
16 is sixteen rabbits playing on a heath

18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 열여덟 개
18 is eighteen stars twinkling in the sky

20은 새벽을 향해 나는 기러기 스무 마리
20 is twenty geese flying toward the dawn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연에서 배우는 숫자 세기 그림책

『1은 하나』는 1957년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대를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숫자 세기 책의 고전이다. 어린 시절 이 책으로 숫자 세기를 익힌 엄마가 아기에게 다시 읽어줄 정도로 전통 있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숫자 책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숫자 세기를 가르쳐준다.

칠판에 낙서하는 장난꾸러기 남자아이, 사이좋게 소원을 비는 자매, 엄마에게 드릴 수선화를 꺾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 등 따스하게 묘사된 삽화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미술작품인 듯 충분한 이야깃거리가 되어준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찬찬히 넘겨보며 아이와 함께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상상해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림과 글을 채워준 주인공은 타샤 튜더의 사랑을 듬뿍 받은 꽃과 동물, 아이들이다. 이들은 평생 그녀의 곁에서 함께하며 다정한 친구인 동시에 그림의 모델이 되어 주었다. 타샤가 섬세한 손길로 그려내어 자연의 숨결마저 느껴지는 삽화들은 아기들에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깨닫게 한다.

경쾌한 리듬감과 운율이 살아 있는 글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친숙하고 고운 말들을 골라내어 멜로디만 붙이면 한 편의 노래가 될 듯하다. 실제로 타샤는 텍스트를 한 편의 시로 써냈고 책에는 원문이 그대로 실려 있다.

세상을 처음 배우는 아기에게 감성적인 방법으로 숫자 세기를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랑스럽고 고운 그림책이다.

* 타샤 튜더 클래식은 타샤 튜더가 쓰고 그린 어린이 그림책의 시리즈 명으로 앞으로 타샤 튜더의 대표작들 위주로 꾸준히 출간될 예정입니다.

추천평

칼데콧 상의 영예에 걸 맞는 시적인 언어와 최고의 수채화가 담긴 환상적인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한줄평17

리뷰

9.4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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