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Tasha Tudor
타샤 튜더의 다른 상품
공경희의 다른 상품
|
5는 동그란 둥지 속 새알 다섯 개
5 is five eggs in a pretty round nest 7은 조그만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 일곱 알 7 is seven apples on a little apple tree 12는 노래를 배우는 아기 새 열두 마리 12 is twelve baby birds learning how to sing 16은 풀밭에서 뛰노는 토끼 열여섯 마리 16 is sixteen rabbits playing on a heath 18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 열여덟 개 18 is eighteen stars twinkling in the sky 20은 새벽을 향해 나는 기러기 스무 마리 20 is twenty geese flying toward the dawn --- 본문 중에서 |
|
자연에서 배우는 숫자 세기 그림책
『1은 하나』는 1957년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대를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숫자 세기 책의 고전이다. 어린 시절 이 책으로 숫자 세기를 익힌 엄마가 아기에게 다시 읽어줄 정도로 전통 있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숫자 책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숫자 세기를 가르쳐준다. 칠판에 낙서하는 장난꾸러기 남자아이, 사이좋게 소원을 비는 자매, 엄마에게 드릴 수선화를 꺾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 등 따스하게 묘사된 삽화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미술작품인 듯 충분한 이야깃거리가 되어준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찬찬히 넘겨보며 아이와 함께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상상해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림과 글을 채워준 주인공은 타샤 튜더의 사랑을 듬뿍 받은 꽃과 동물, 아이들이다. 이들은 평생 그녀의 곁에서 함께하며 다정한 친구인 동시에 그림의 모델이 되어 주었다. 타샤가 섬세한 손길로 그려내어 자연의 숨결마저 느껴지는 삽화들은 아기들에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깨닫게 한다. 경쾌한 리듬감과 운율이 살아 있는 글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친숙하고 고운 말들을 골라내어 멜로디만 붙이면 한 편의 노래가 될 듯하다. 실제로 타샤는 텍스트를 한 편의 시로 써냈고 책에는 원문이 그대로 실려 있다. 세상을 처음 배우는 아기에게 감성적인 방법으로 숫자 세기를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랑스럽고 고운 그림책이다. * 타샤 튜더 클래식은 타샤 튜더가 쓰고 그린 어린이 그림책의 시리즈 명으로 앞으로 타샤 튜더의 대표작들 위주로 꾸준히 출간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