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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강의
살면서 꼭 한 번은 들어야 할 인생 특강
마음의숲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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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신영복 _ 인식과 성찰
이어령 _ 디지로그 시대의 인터넷
최재천 _ 더불어 사는 공생인으로 거듭나기
구성애 _ 새 시대의 아우성
고도원 _ 꿈 너머 꿈
한광일 _ 비우고 즐겨야 성공한다
황수관 _ 신바람 건강법
최윤희 _ 초긍정으로 살자
김미경 _ 행복한 가정 만들기
서상록 _ 21세기 변해야 한다
이원종 _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진다
김경섭 _ 젊은 리더를 위하여
유희 _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
손기원 _ 지혜인의 인생설계
이숙영 _ 잠자는 사랑과 성공을 깨워라
박완순 _ 자성예언 효과
민승규 _ 창조적인 플레이어가 되자
방우정 _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
김병조 _ 마음의 거울, 명심보감
남희정 _ 미래를 위협하는 유해 화학물질
조성용 _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김병후 _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부부
조용진 _ 한국인의 얼굴 속에 문화가 있다
박영숙 _ 미래사회 변화와 직업전망
문형남 _ 지혜인 리더십

저자 소개 7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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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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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Young-Bok,申榮福

우리 시대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1941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육사에서 교관으로 있던 엘리트 지식인이었던 신영복 교수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대전 · 전주 교도소에서 20년간 복역하다가 1988년 8 ·15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76년부터 1988년까지 감옥에서 휴지와 봉함엽서 등에 깨알같이 쓴 가족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묶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큰 고통 속에 있는 인간이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길어올린 진솔함으로 가득한 산문집이다. 1989
우리 시대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1941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육사에서 교관으로 있던 엘리트 지식인이었던 신영복 교수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대전 · 전주 교도소에서 20년간 복역하다가 1988년 8 ·15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76년부터 1988년까지 감옥에서 휴지와 봉함엽서 등에 깨알같이 쓴 가족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묶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큰 고통 속에 있는 인간이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길어올린 진솔함으로 가득한 산문집이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한국사상사, 중국고전강독 등을 가르쳤고, 1998년 3월, 출소 10년만에 사면복권되었다. 1998년 5월 1일 성공회대학교 교수로 정식 임용되어 2007년 정년퇴임을 하고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2014년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2016년 1월 15일, 향년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1968년 통혁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은 저자가 20년 20일이라는 긴 수형 생활 속에서 제수, 형수, 부모님에게 보낸 서간을 엮은 책으로, 그 한편 한편이 유명한 명상록을 읽는 만큼이나 깊이가 있다. 그의 글 안에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 수형 생활 안에서 만난 크고 작은 일들과 단상, 가족에의 소중함 등이 정감어린 필치로 그려져 있다.

'일요일 오후, 담요 털러 나가서 양지바른 곳의 모래 흙을 가만히 쓸어 보았더니 그 속에 벌써 눈록색의 풀싹이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봄은 무거운 옷을 벗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던 소시민의 감상이 어쩌다 작은 풀싹에 맞는 이야기가 되었나 봅니다.'슬픔이 사람을 맑게 만드는 것인지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울타리 밖에 사는 우리보다 넓고 아름답다. 시인 김용택의 "아름다운 역사의 죄를 지은 이들이 내어놓은 감옥에서의 사색은 사람들을 해방시킨다"는 글귀가 공감되는 부분이다.

'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징역은 자기의 바로 옆사람을 증오하게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모로 누워 칼잠을 자야 하는 좁은 잠자리는 옆사람을 단지 37도의 열덩어리로만 느끼게 합니다. 이것은 옆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 나가는 겨울철의 원시적인 우정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형벌 중의 형벌입니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미워한다는 사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미움받는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이렇듯, 수형 생활 중 자신이 직접 겪으면서 털어놓는 진솔한 이야기와 사색들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현실 사회주의가 무너져내린 뒤 자본의 전일적 지배가 강화되고 포스트모더니즘과 정보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이 세기말의 상황 속에서 그가 찾아낸 희망은 여전히 인간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다. 『나무야 나무야』에서 그는 '신발 한 켤레의 토지'에 서서도 푸르고 굳건하게 뻗어가고 있는 '남산의 소나무들'처럼 '메마른 땅을 지키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연민을 보낸다.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본 오늘의 자본주의문화에 대한 그의 시각은 냉엄하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사상한 채 상품미학에 매몰된 껍데기의 문화를 그는 통렬히 비판한다. 그리고 '정보'와 '가상공간'에 매달리는 오늘의 신세대 문화에 대해서도 그것이 지배구조의 말단에 하나의 칩(chip)으로 종속되는 소외의 극치일 수 있음을 우려하면서, '진정한 지식과 정보는 오직 사랑과 봉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서서히 성장하는 것'임을 갈파한다. 또한 단순히 비판에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문명에 대한 근본적 성찰로 이어진다. 그는 소나무보다 훨씬 많은 것을 소비하면서도 무엇 하나 변변히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삶을 반성하면서 자연을 오로지 생산의 요소로 규정하는 현대 문명의 폭력성을 질타한다. 이러한 근본적 성찰의 밑바닥에 가로놓여 있는 것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연대에 대한 옹호이다. 그는, 화사한 언어의 요설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삶으로써 깨닫고 가르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20년 수형 생활을 통해 얻은 가르침과 동양고전을 통해 유연한 세계 인식의 틀을 설명한 『담론』은 부제 그대로 그의 마지막 강의록이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고, 가슴에서 끝나지 않고 발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세계와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공부가 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사람은 다른 가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며, 사람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그 사회를 인간적인 사회로 만든다고 역설한다. 책 속 곳곳에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가르침이 그득 담겨 있다.

그 밖에 다른 저서로는 『손잡고 더불어』『나무가 나무에게』 『강의: 나의 동양 고전 독법』『청구회 추억』, 『다른 것이 아름답다』(공저), 『여럿이 함께』, 『한국의 명강의』(공저), 『느티아래 강의실』(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외국무역과 국민경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공역), 『중국역대시가선집』(기세춘 공역, 4권)이 있다. '더불어숲' (http://www.shinyoungbok.pe.kr) 홈페이지에서 저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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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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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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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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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在天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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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한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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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재단법인 한국친환경교육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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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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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道源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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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구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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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1979년부터 부산 일신기독병원에서 7년 간 조산사로 근무했으며, 카톨릭 여성농민회, 부산여성회 등 여성단체에서 활동했다. 1987년 이후 현재까지 교원연수원, 교육청, 관공서, 기업체, 대학, 중,고등학교, 어머니회, 사회단체 및 종교단체 등에서 연간 300회 성교육 활동 및 방송출연을 하였고, 교육부 성교육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청소년을 위한 내일 여성센터」전국 부회장, 내일신문 부설 「성교육센터」소장 역임하였습니다. 현재는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 잘못이 아니야』『야후 지식검색과 함
1956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1979년부터 부산 일신기독병원에서 7년 간 조산사로 근무했으며, 카톨릭 여성농민회, 부산여성회 등 여성단체에서 활동했다. 1987년 이후 현재까지 교원연수원, 교육청, 관공서, 기업체, 대학, 중,고등학교, 어머니회, 사회단체 및 종교단체 등에서 연간 300회 성교육 활동 및 방송출연을 하였고, 교육부 성교육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청소년을 위한 내일 여성센터」전국 부회장, 내일신문 부설 「성교육센터」소장 역임하였습니다. 현재는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 잘못이 아니야』『야후 지식검색과 함께 한 구성애의 빨간책』등이 있다. 』『야후 지식검색과 함께 한 구성애의 빨간책』은 성을 찾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담은 책으로, 야후 지식검색에서 7월 7일 ~24일 2주 동안 진행한 성상담 '대한민국 지식 평정 이벤트'의 내용이다. 성상담은 8만 명이 질문하고 2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밝고 건강한 성을 위해 인간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느낌들을 인정하고, 몸을 알고 몸의 느낌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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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4g | 153*210*20mm
ISBN13
9788992783187

출판사 리뷰

당신은 삶의 이정표가 되어줄 인생의 멘토를 만났는가?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명강의를 읽어라!


만약 사람에게 부모라는 인생의 스승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 것이다. 학창시절에 좋은 스승을 만나지 못했다면 올바른 길을 찾아내기까지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으리라. 이제 안정적인 삶을 사는 ‘어른’들은 더 이상 인생의 스승이 필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살면서 겪어야 할 시행착오는 아직 셀 수 없이 많다. 그렇기에 배움은 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계속 되어야 하며 우리는 또다시 삶의 멘토를 만나야 한다. 스승에게 얻는 것은 ‘지식’만이 아닌 삶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명강의』에는 25명 강사들의 지혜가 담긴 명강의가 빼곡하게 차 있다. 신영복, 이어령, 최재천, 구성애, 고도원, 황수관 등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있는 저자들의 강의인 만큼 이 책에는 다양한 주제의 가르침이 있다. 철학, 미래, 건강, 성공, 꿈, 도전, 가정 등 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몸소 깨달아온 지혜는 생생한 육성으로 독자들의 귓가를 울린다. 마치 스승들이 우리 삶의 각 부분을 직접 카운슬링 해주는 듯한 이 책은 인생의 스승을 잃은 많은 이들의 멘토가 되어준다.

오늘이 삶의 마지막이 아닌 이상
우리는 변화할 이유가 있다


우리 시대의 스승들이 이 책을 통해 말하려는 지혜는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작은 변화의 힘’을 강조한다. 인생의 성공은 거창한 계획이나 도전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사고의 전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고도원은 우리가 더 큰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1차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거기에 머물러버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꿈’이 아닌, 꿈이 이루어진 이후의 ‘꿈너머꿈’이라는 뜻이다. 또한 최재천은 우리가 정말 오래도록 지구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만이 현명하다는 오만함을 버리고 다른 동식물과 함께 사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하며, 62세에 바텐더 일에 뛰어들었던 서상록은 노년은 더 이상 도전할 수 없는 나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무엇이든 시작하라고 격려한다.
우리는 보통 성공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사회적인, 경제적인 성공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가정생활, 인간관계, 사랑, 건강 등 여러 갈래로 나뉜 인생은 사랑이라는 한 조각으로 인해 무너지기도 하고, 때론 인간관계라는 견고함으로 굳건하게 일어서기도 하지 않는가. 삶의 어떤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행복을 만날 수 없다는 철칙을 아는 그들은, 인생을 이루는 각각의 요소에 대한 현실적이고 명쾌한 조언을 내놓는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자신의 성공적인 인생 여정은 곧 그것을 흡수한 이들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안타깝게도 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이룬 후에 무엇을 하겠다는 ‘꿈 너머 꿈’이 없었습니다. 자기 혼자만 잘살겠다는 천박한 꿈은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재앙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손전등을 가지는 게 꿈이라면, 손전등을 자기 발밑만 비추는 게 아니라, 옆 사람까지 비춰줄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중심적 삶에서 벗어나 이타적인 삶으로 한 걸음 내딛는 순간 위대한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고도원

삶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는 아주 특별한 강의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을 위한 현대판 지혜의 교과서를 만나다!


사람은 살아가며 수많은 강의를 듣는다. 그중 진정으로 마음을 울리고, 그로 인해 삶까지 바꿔놓은 강의를 만난 적이 있는가. 역사에는 한두 시간의 강의나 연설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킨 일화가 전해진다. 그 짧은 강의는 스승의 지혜의 집약체이며 깨달음의 정수이기에 누군가의 인생 방향을 변화시킬 만큼 힘을 발휘한다.
우리는 이제껏 유명한 고전에서 세기의 스승들을 만났고 그들로부터 시대를 아우르는 지혜를 얻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우리를 위한 스승들의 강의를 담은 책은 없었다. 『한국의 명강의』는 사랑하고, 관계 맺고, 꿈꾸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어진 현대판 지혜의 교과서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갈 지혜를 전수하는 이 강의는 때론 철학적이고 정신적이며 매우 실용적이고 유쾌하다. 이는 짧은 시간 스쳐 지나가는 강의가 아닌 책이라는 매체로 찾아왔기에 그 울림이 더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다.
우리는 종종 ‘10년만 젊었더라면’하는 후회를 한다. 하지만 이런 후회 대신 우리는 바로 지금 이 책을 만났다. 우리가 만난 것은 평생을 함께할 25명의 멘토이며, 모든 변화의 가능성이다. 그리고 그들의 명강의는 세상에 대한 물음표를 마음에 잔뜩 품은 젊은이들에게도, 하루를 늘 마침표로만 끝내며 변화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도 강렬한 느낌표 하나씩을 던져준다.

만약 ‘그게 될까?’라는 마음으로 포기한다면 몼공의 고지에 오를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지금 Impossible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점 하나를 찍는 발상의 전환을 가지고 일한다면 I'm possible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마음의 열정을 가지고 일할 때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입니다.
-민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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