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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풀빵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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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풀빵 장수
김천일 그림
대교출판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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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방귀쟁이 풀빵 장수
빨간 모자를 쓴 거미
다람쥐 다섯 줄과 여섯 줄
목장 집 아이
달빛섬
아버지의 탈
그리움 길
사냥꾼 털보

저자 소개 1

그림김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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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으며, 세종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줄곧 개인전을 열거나 그림 전시회에 참여해 왔습니다. 어린이 책의 그림도 그렸으며, 펴낸 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위대한 영혼, 간디』, 『김구』, 『사라진 세 악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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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문식
1948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전남대 교육대학원 국어과를 졸업했다. 1976년 <전남일보>,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글을 많이 썼으며, 제13회 <한국아동문학상>, 제24회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광주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신기료 할아버지』『누나와 징검다리』『출렁이는 물그림자』『가슴마다 뜨는 별』『도둑 마을』『땅에 내린 별』『고물택시와 호랑이』『얼룩귀뚜라미의 여행』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98g | 152*225*20mm
ISBN13
9788939515741

책 속으로

할아버지는 말을 얼버무리는 중에 또 방귀를 뀌고서 겸연쩍어 히죽히죽 웃었습니다.
"우하하하, 우하하하하."
"할아버지는 진짜 방귀왕이네, 방귀왕."
저절로 나와 버린 할아버지의 방귀 때문에 아이들은 어느 새 궁금함도 잊어버리고 그저 재미있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민호만은 그렇게 웃을 수가 없었어요. 얼버무리던 할아버지의 말이 귓가에 쟁쟁하게 맴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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