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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샬롯 졸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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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며,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책 작가이자 편집자로, 어린이문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다. 지금까지 70여 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폭풍우가 몰려와요』,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바람이 멈출 때』, 『잠자는 책』, 『귀를 기울이면』, 『바다를 담은 그림책』 등이 있다.

샬롯 졸로토의 다른 상품

그림아놀드 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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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브루클린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놀드 로벨 우화집』과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로 칼데콧상을,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생쥐 수프』, 『생쥐 이야기』, 『집에 있는 부엉이』 등이 있으며, 100권 가까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펜에 잉크를 묻혀 그린 셈세한 그림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독특한 색깔과 분위기를 덧입히는 아놀드 로벨은 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자신의 개성과 상상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우화와 그림을 접목시킨 『아놀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브루클린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놀드 로벨 우화집』과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로 칼데콧상을,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생쥐 수프』, 『생쥐 이야기』, 『집에 있는 부엉이』 등이 있으며, 100권 가까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펜에 잉크를 묻혀 그린 셈세한 그림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독특한 색깔과 분위기를 덧입히는 아놀드 로벨은 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자신의 개성과 상상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우화와 그림을 접목시킨 『아놀드 로벨 우화집』은 작가가 삶에서 얻은 교훈을 직접 쓰고 그린 책이다. “화창하고, 따뜻하고, 심지어 아늑하다.”라는 평을 받은 아놀드 로벨의 작품들은 여전히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87년 5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놀드 로벨의 다른 상품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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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18g | 172*230*15mm
ISBN13
9788961700979

출판사 리뷰

* '샬롯 졸로토'와 '아놀드 로벨', 『칼데콧 상』 수상 작가들의 아주 특별한 만남!
샬롯 졸로토가 글을 쓰고, 아놀드 로벨이 그림을 그린 아주 특별한 책이 출간됐다. 이 두 작가는 전 세계 그림책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칼데콧 상, 뉴베리 상을 두루 수상한 경력을 지닌 보기 드문 작가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두 작가의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는 고정 팬이 있을 정도로 샬롯 졸로토와 아놀드 로벨의 그림책은 전 세계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책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티격태격 오손도손』은 조그만 일로 티격태격 다투고 화해하는 우리의 일상의 단면을 따뜻한 감성으로 잘 담아낸 그림동화로,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감정을 따뜻하고 사실적으로 잘 다루기로 유명한 작가 샬롯 졸로토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화가 아놀드 로벨이 만났기에 더욱 미더운 작품이다.

* 우리 모두는 마음을 전달하는 징검다리
『티격태격 오손도손』은 사실 굉장히 단순한 이야기이다. 단순한 글과 그림은 운율감과 리듬감을 자아내며, 32쪽의 작은 그림동화 속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큰 지혜가 담겨 있다. 이야기는 날씨가 잔뜩 흐리고 비가 오는 날, 키스하는 것을 깜빡 잊고 출근한 아빠로부터 시작된다. 이 일에다 날씨까지 좋지 않아 기분이 더 우중충해진 엄마는 좋지 않은 기분으로 조나단에게 신경질 섞인 한 마디를 툭 내뱉고, 기분이 상한 조나단은 샐리에게, 또 샐리는 단짝 친구 마조리에게, 마조리는 동생 에디에게 톡 쏘아붙이며, 이 ‘나쁜 기분’은 무섭게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그런데 이 상황은 강아지로 인해 웃게 된 에디로부터 또 확 달라지게 된다. 에디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마조리는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진 마조리는 샐리에게, 샐리는 조나단에게, 조나단은 엄마에게, 엄마는 아빠에게 ‘웃음’을 퍼뜨린다.

작가는 ‘기분’이라는 것이 어떤 식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지를 사실적이고도 재미있게 포착해 냈다. 어떤 일로 기분이 상했을 때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그래서 찡그려진 얼굴이 또 누군가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는 사실과, 반대로 어느 누군가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게 해, 또 누군가에게 웃음을 퍼뜨린다는 사실을 유쾌하고 재치 있게 그려 낸 것이다. 『티격태격 오손도손』은 우리 모두가 ‘마음을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중한 사실을 일깨워 주는 책으로, 더불어 ‘마음가짐’이란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아이들 마음에 스며들게 한다.

추천평

우리는 아주 조그만 일들로 티격태격 다투곤 합니다. 어떤 일로 내 기분이 좀 상했을 때 무심코 내뱉은 말 한 마디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그래서 찡그려진 얼굴이 또 누군가의 마음을 무겁게 하며, 마치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쇄반응이 일어나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상황은 확 달라집니다. 누군가의 다정한 말 한 마디는 상대방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게 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염되듯 금세 퍼져 나가지요. 그렇게 우리는 서로 마음을 나누며 오손도손 정답게 살아갑니다. 이 작은 그림동화는 '우리 모두가 마음을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아주 작지만 소중한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신형건(시인, 비평가)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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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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