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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 버티

책소개

저자 소개 3

앨런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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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MacDonald

영국 하트퍼드셔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연극을 공부한 후, 주로 초등학교를 돌면서 공연하는 어린이 극단에서 극본을 썼다. 이후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책, 소설, 비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왔으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2003년에는 그림책 『겁쟁이 쥐』로 셰필드 어린이 책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곰 조심!』 『가발을 쓴 돼지』 『윌프레드를 구하라』 『트롤스, 집에 가자!』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노팅엄에서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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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Roberts

대학 졸업 후 패션 관련 일을 하다가 늘 끌리던 어린이 책삽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줄리아 도널드슨, 샐리 가드너, 필립 아다 등 수많은 유명 작가의 작품 삽화를 맡았고, 직접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흑백으로 그린 크리스 프리스틀리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삽화는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그림 작업을 맡은 『토스트 위의 생쥐 코Mouse Noses on Toast』가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을 수상했으며, 『멍청이들The Dunderheads』로 201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서프러제트: 세상을 바꾼
대학 졸업 후 패션 관련 일을 하다가 늘 끌리던 어린이 책삽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줄리아 도널드슨, 샐리 가드너, 필립 아다 등 수많은 유명 작가의 작품 삽화를 맡았고, 직접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흑백으로 그린 크리스 프리스틀리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삽화는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그림 작업을 맡은 『토스트 위의 생쥐 코Mouse Noses on Toast』가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을 수상했으며, 『멍청이들The Dunderheads』로 201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서프러제트: 세상을 바꾼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로 2020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최종 후보에 다시 오르며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하이에나 패밀리」시리즈, 「코딱지 대장 버티」시리즈, 『틴더』,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과학자 에이다의 대단한 말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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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JEONG A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언어 관련 도서를 총 9종 집필했다.
X(옛 트위터) 계정 @HaggardHawks를 비롯해 동명의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단어와 어원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BBC 라디오 프로그램 《뉴캐슬》의 정기 출연자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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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38g | 153*224*15mm
ISBN13
9788945125125

출판사 리뷰

첫 번째 이야기 매애애!

버티네 학교는 해마다 크리스마스 학예회를 열었다. 버티는 반드시 올해 연극에서는 중요한 배역을 맡겠다며 오디션 준비가 한창인데, 엄마가 보기에 어딘지 이상했다. 예수님 탄생 이야기에 해적 왕이라니?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버티는 해적 복장으로 오디션을 보았고, 버티는 동방의 왕 대신 양치기 역을 맡았다. 그러고는 갑자기 선생님에게 양치기 개로 자신의 애완견 위퍼를 출연시키자고 제안했다. 선생님은 대답을 얼버무렸지만 버티는 허락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공연 당일, 위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위퍼는 타고난 배우처럼 멋지게 공연을 했다. 그러나 잘난척 닉이 마지막 노래를 부르는 순간, 위퍼의 귀가 팔랑이면서 눈이 반짝 빛나는데…….

두 번째 이야기 난쟁이 요정!

내일은 학교 크리스마스 축제! 버티는 갖가지 놀이를 상상하며 한껏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그때 산타클로스 모습으로 나타난 아빠는 버티에게 축제에서 산타클로스를 돕는 난쟁이 요정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버티는 축제장 곳곳에 준비된 신나는 놀이를 포기할 수 없었지만, 아빠가 주겠다는 선물에 마음이 흔들리고 말았다. 아빠 몰래 선물을 하나씩 뜯어서 마음에 드는 선물에 빨간 점으로 표시를 하고, 축제날에는 산타의 오두막 바닥에 선물들을 깔아 놓았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바닥에 있는 선물은 건드리면 안 된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완벽하게 자신의 선물을 지켰다. 하지만 문지기 요정 노릇도 점점 지쳐 가고, 때마침 버티를 짝사랑하는 이웃집 소녀 앤젤라가 자신의 친구와 함께 버티 앞에 나타나자 버티는 재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세 번째 이야기 뻥!

이번 크리스마스는 버티에게 결코 즐거울 것 같지 않았다.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구두쇠 모러그 할머니가 버티네 집으로 오신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게다가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고, 선물을 살 돈조차 없었다. 엄마와 함께 상점을 돌아다니던 버티는 아주 기발한 선물을 찾아냈다. 폭죽 선물 꾸러미! 꾸러미의 양끝을 손으로 잡아당기면 뻥! 하는 소리와 함께 작은 선물과 유머가 적힌 쪽지, 종이 왕관이 나오는 선물이었다. 소리가 나는 장치만 빼면 혼자 만들 수도 있었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버티는 스스로 뿌듯해하며 모러그 할머니를 맞았다. 예상대로 모러그 할머니는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았고,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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