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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석 중국사상 100

책소개

목차

036설원3/5

卷十 경신편敬愼篇
298(10-1) 存亡禍福 존망과 화복
299(10-2) 昔成王封周公 주공이 아들 백금에게 부탁한 말
300(10-3) 孔子讀易 손해를 보겠다고 해야 이익이 생기는 법
301(10-4) 孔子觀於周廟而有器焉 좌우명
302(10-5) 常有疾 이는 빠져도 혀는 빠지지 않는다
303(10-6) 韓平子問於叔向 강한 것과 부드러운 것
304(10-7) 桓公曰金剛則折 부러지는 것과 찢어지는 것
305(10-8) 老子曰得其所利 이익과 손해
306(10-9) 曾子有疾 병은 조금 나았을 때가 위험하다
307(10-10) 單快曰國有五寒 다섯 가지 추위
308(10-11) 孔子曰存亡禍福 아무리 나쁜 재앙도 선행을 이기지는 못한다
309(10-12) 石讐曰春秋有忽然 갑자기 망한 나라들
310(10-13) 夫福生於隱約 경솔과 자만이 나라를 망친다
311(10-14) 大功之效 나라 쇠망은 태만에서 시작된다
312(10-15) 田子方侍魏文侯坐 그대 마음이 내 눈에 보입니다
313(10-16) 子之承或 세 가지 인의
314(10-17) 孫叔敖爲楚令尹 세 가지만 지키시오
315(10-18) 魏安釐王十一年 병력의 강함을 자만하다가는
316(10-19) 魏公子牟東行 부귀는 교만과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317(10-20) 高上尊賢 민첩할수록 남보다 앞서지 말라
318(10-21) 齊桓公爲大臣具酒 술이 들어가면 혀가 나온다
319(10-22) 楚恭王與晉公戰於陵之時 작은 충성이 큰일을 망친다
320(10-23) 好戰之臣 싸움을 좋아하는 신하
321(10-24) 魯哀公問孔子 이사를 간 후 자기 아내조차 잊은 건망증
322(10-25) 孔子之周觀於太廟 말은 화를 불러오는 문
323(10-26) 魯哀侯棄國而走齊 뿌리는 상하였는데 가지와 잎만 무성하여
324(10-27) 孔子行遊中路聞哭者聲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325(10-28) 孔子論詩 때를 만나지 못한 군자
326(10-29) 孔子見羅者 참새 잡는 그물
327(10-30) 脩身正行 바른 수양과 조심스런 행동
328(10-31) 怨生於不報 원망은 보답하지 않은 데에서 생기고
329(10-32) 顔回將西遊 제 몸 하나 세우는 것으로 끝나랴
330(10-33) 凡司其身必愼五本 자신을 관리하는 다섯 가지 근본
331(10-34) 魯有恭士名曰机氾 호표의 살과 가죽
332(10-35) 成回學於子路三年 공경이란 하늘을 받드는 것

卷十一 선설편善說篇
333(11-1) 孫卿曰夫談說之術 말을 잘한다는 것이란
334(11-2) 趙使人謂魏王 땅을 먼저 받고 나를 죽이는 것이 순서
335(11-3) 吳人入荊 우리가 먼저 결정할 필요가 없다
336(11-4) 桓公立仲父 정권까지 빼앗을 텐데요
337(11-5) 齊宣王出獵於社山 세금을 면제해준다 해도 달갑지 않소
338(11-6) 孝武皇帝時 분음에서 보물 정(鼎)이 발견되다.
339(11-7) 晉獻公之時 풀이나 먹고사는 무식한 백성이
340(11-8) 客謂梁王曰惠子之言事也 비유는 들지 말고 말하시오
341(11-9) 孟嘗君寄客於齊王 실은 바늘의 힘을 빌려야
342(11-10) 陳子說梁王 선을 실행하는 방법
343(11-11) 林旣衣韋衣而朝齊景公 여우 가죽을 입었다고 여우가 되는 것입니까
344(11-12) 魏文侯與大夫飮酒 앞서가던 수레가 넘어졌는데
345 (11-13) 襄成君始封之日 알아들을 수 없는 월나라 사투리 노래
346(11-14) 雍門子周以琴見乎孟嘗君 그대를 울릴 수 있는 거문고 연주
347(11-15) 伯玉使至楚 하급 선비에게는 재물로 부탁을 해야
348(11-16) 叔向之弟羊舌虎善樂達 남을 어려움에서 구해 주는 자
349(11-17) 張祿掌門見孟嘗君曰 옷을 항상 새것으로
350(11-18) 莊周貧者往貸粟於魏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 속의 붕어
351(11-19) 晉平公問叔向 간언할 말을 숨기지 말라
352(11-20) 趙簡子攻陶 조상의 묘를 파리라
353(11-21) 子貢見太宰 흙덩이 한 줌을 큰 산에 보탠다고
354(11-22) 趙簡子問子貢 목마른 자라 해도 강물을 다 마실 수 없듯이
355(1-23) 齊景公謂子貢 하늘의 높이를 알 수 없듯이
356(11-24) 趙襄子謂仲尼 큰 종을 막대기로 두드리면
357(11-25) 衛將軍文子問子貢 세 번 궁해진 이유
358(11-26) 子路問於孔子管仲何如人也 관중이 죽음을 택하지 않은 까닭
359(11-27) 晉平公問於師曠 삼 년과 사흘
360(11-28) 趙簡子問於成 변할 때마다 훌륭해지다

卷十二 봉사편奉使篇
361(12-1) 春秋之辭 서로 상반된 논리
362(12-2) 趙王遣使者之楚 오리발을 고정시킬 수 없는 이유
363(12-3) 楚莊王擧兵伐宋 두 마음을 가질 수 없다
364(12-4) 秦王以五百里地易陵 다섯 걸음 안에 피를 튀기리라
365(12-5) 齊攻魯子貢見哀公 보물은 나중에 찾으면 되지요
366(12-6) 魏文侯封太子擊於中山 아버지의 아들 사랑
367(12-7) 楚莊王欲伐晉 이제 정벌해도 됩니다
368(12-8) 梁王贅其群臣而議其過 현사와 성인이 필요한 이유
369(12-9) 陸賈從高祖定天下 육가의 외교술
370(12-10) 晉楚之君 모자는 아무리 낡아도 머리에 쓰는 것
371(12-11) 越使諸發執一枝梅遺梁王 매화 한 송이
372(12-12) 晏子엞吳吳王謂行人 천자의 조정으로 잘못 왔군요
373(12-13) 晏子使吳吳王 남의 밥을 얻어먹을 수 있는 사람
374(12-14) 景公使晏子使於楚 귤은 칼로 깎아 먹는 것이 아닙니다
375(12-15) 晏子將使荊 강남의 귤이 강북에서는 탱자
376(12-16) 晏子使楚 키 작은 내가 사신으로 온 까닭
377(12-17) 秦楚兵 피가 묻은 종고
378(12-18) 楚使使聘於齊 오동나무의 나이
379(12-19) 蔡使師强 두 장수의 거창한 이름
380(12-20) 趙簡子將襲衛 여섯 달이나 늦은 사신
381(12-21) 魏文侯使舍人毋擇 놓쳐버린 고니

卷十三 권모편權謀篇
382(13-1) 聖王之擧事 모책을 잘 짜는 두 가지 방법
383(13-2) 楊子曰事之可以之貧 천명을 아는 자는 미혹함이 없다
384(13-3) 趙簡子曰晉有澤鳴犢 둥지를 엎어 알을 깨버린 곳에 봉황은 가지 않는 법
385(13-4) 孔子與齊景公坐 불타버린 주나라 사당
386(13-5) 齊桓公與管仲謀伐 입만 보고 그 뜻을 알아낸 사람
387(13-6) 晉太史屠餘見晉國之亂 가장 먼저 망할 나라
388(13-7) 齊侯問於晏子 땅과 재물을 다 빼앗기고 있으니
389(13-8) 智伯從韓魏之兵以攻趙 아궁이에서는 개구리가 들끓고
390(13-9) 魯公索氏將祭而亡其牲 제사에 쓸 희생을 놓쳤으니
391(13-10) 蔡侯宋公鄭伯朝於晉 사치는 망국의 지름길
392(13-11) 白圭之中山 국운이 다하는 다섯 가지 경우
393(13-12) 下蔡威公閉門而哭 나라가 장차 망하리라
394(13-13) 管仲有疾桓公往問之 시신에서 구더기가
395(13-14) 石乞侍坐於屈建 백공이 장차 난을 일으키리라
396(13-15) 韓昭侯造作高門 이 문을 드나들지 못하리라
397(13-16) 田子顔自大術至乎平陵城下 평릉의 반란
398(13-17) 晉人已勝智氏 무력은 겁낼 것이 못됩니다
399(13-18) 楚莊王欲伐陳 백성이 고통을 당했다는 증거
400(13-19) 石益謂孫伯 망할 자는 자신의 허물을 모른다
401(13-20) 孝宣皇帝之時 땔나무를 치우고 구들을 곧게 하시오
402(13-21) 齊桓公將伐山戎孤竹 화를 바꾸어 복으로 만들다
403(13-22) 中行文子亡至邊 잘못을 고쳐준 적이 없는 신하
404(13-23) 衛靈公被以與婦人游 어떻게 하면 나라가 망할까요
405(13-24) 智伯請地於魏宣子 상대의 욕심을 키워라
406(13-25) 楚莊王與晉戰 나는 박덕한 사람
407(13-26) 吳王夫差破越 우리 자신이 화목하지 못하면
408(13-27) 越破吳 허세와 과시
409(13-28) 陽虎爲難於魯 못된 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 없다
410(13-29) 湯欲伐桀 탕임금이 걸왕을 치다
411(13-30) 武王伐紂 한 가지 징조의 두 가지 풀이
412(13-31) 晉文公與荊人戰於城 성복의 전투
413(13-32) 城之戰 혜성이 나타나다
414(13-33) 越饑句踐懼 번갈아 흉년이 든 오월
415(13-34) 趙簡子使成何涉他 인질로 보낸다고 하십시오
416(13-35) 楚成王贊諸屬諸侯 임금을 노예로 삼고자
417(13-36) 齊景公以其子妻闔廬 딸을 시집보내면서
418(13-37) 齊欲妻鄭太子忽 사람은 그에 맞는 짝이 있게 마련
419(13-38) 孔子問漆雕馬人 채라는 거북 껍질
420(13-39) 安陵纏以顔色美壯得幸於楚共王 기회에 뛰어난 안릉전
421(13-40) 太子商臣怨令尹子上也 뇌물을 받고 물러나 준 것이다
422(13-41) 智伯欲襲衛故遺之乘馬 이유 없는 예물과 공이 없는 상은 화의 근원
423(13-42) 智伯欲襲衛 죄를 짓고 도망올 자 아니다
424(13-43) 叔向之殺弘也 그런 인물일 줄 알았다
425(13-44) 楚公子午使於秦 성을 쌓으십시오
426(13-45) 趙簡子使人以明白之乘六 나의 계책을 눈치챘구나
427(13-46) 鄭桓公將欲襲 내통한 자들의 거짓 명단
428(13-47) 鄭桓公東會封於鄭 때란 얻기는 어렵고 잃기는 쉽다
429(13-48) 晉文公伐衛 뽕따는 여자를 희롱하였더니

卷十四 지공편至公篇
430(14-1) 書曰不偏不黨 공평무사의 대도
431(14-2) 吳王壽夢有四子 오왕 수몽의 네 아들
432(14-3) 諸侯之義死社稷 기산으로 옮겨간 주나라
433(14-4) 辛見魯穆公 곡부 땅과 영구 땅
434(14-5) 秦始皇帝旣呑天下 선양과 세습
435(14-6) 齊景公嘗賞賜及後宮 굶어죽은 자입니다
436(14-7) 楚共王出獵而遺其弓 잃어버린 활
437(14-8) 萬章問曰孔子於衛主雍雎 공자가 주인으로 삼은 사람
438(14-9) 夫子行說七十諸侯 공자의 주유천하
439(14-10) 孔子生於亂世 난세에 태어난 공자이기에
440(14-11) 秦晉戰交敵 내일 싸웁시다
441(14-12) 子胥將之吳 오자서와 신포서
442(14-13) 楚令尹虞丘子 우구자와 손숙오
443(14-14) 趙宣子言韓獻子於晉侯 죽음에 임해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자
444(14-15) 晉文公問於咎犯 원수를 추천한 이유
445(14-16) 楚文王伐鄧 나물을 빼앗긴 노인
446(14-17) 楚令尹子文之族 친족에게 형벌을 내리다
447(14-18) 楚莊王有茅門者 태자의 범법
448(14-19) 楚莊王之時 태자의 수레를 내쫓다
449(14-20) 吳王闔廬爲伍子胥 공을 빌려 사사로운 원한을 갚은 오자서
450(14-21) 孔子爲魯司寇 공자의 공정한 재판
451(14-22) 子羔爲衛政 발꿈치를 잘린 문지기

저자 소개

역주 : 임동석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와 건국대학교대학원을 졸업했다. 한학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웠다.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 졸업하였고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를 취득하였다. 건국대학교 교수, 문과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에서 강의하였다.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역임하였다.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편역서에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50여 편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775g | 153*224*35mm
ISBN13
9788949705781

출판사 리뷰

절도 있는 삶을 바로 보는 눈
인간관계 해답 제시하는 등불 같은 책!
만물의 본질과 귀착, 촌철살인의 교훈

세상을 여는 열쇠는 덕德과 인본人本

『설원』은 위정자를 위한, 고대 제후 선현들의 행적과 일화우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用人術, 심지어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남을 받들어 모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세워 살아가는 방법, 능력 있고 어진이를 찾아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를 알려준다.

『설원』의 구성과 내용
『설원』에는 고대古代로부터 한漢나라 때까지의 온갖 지혜와 고사, 격언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설원』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고대부터 서주西周, 동주東周(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秦, 그리고 자신이 살아 있던 한대漢代까지의 떠도는 이야기들을 모은 것으로 『신서新序』의 나머지 재료를 모은 것이라 여기고 있다.
내용은 아주 다양하여 제자諸子의 언행은 물론 국가 흥망의 도리, 철리哲理, 격언格言을 적절히 배합하여 생동감 있게 구어체로 찬집한 것이다. 소설小說의 형식에 가깝고 풍유諷喩의 수사법이 두드러져서 후대의 소설 및 민간의 고사, 필기筆記문학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문장이 대화체로 되어 있는 것이 많아 당대 구어의 어휘, 문법을 연구하는 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설원』의 주옥같은 고사와 교훈
우리나라 중등학교의 한문 교재에는 물론 많은 동양학 서책에 이 『설원』 속의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설원』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는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바로 초楚 장왕의 ‘절영’絶纓, 진晉 문공의 ‘한식’寒食의 고사를 낳은 개자추 이야기, 춘추오패春秋五覇의 수많은 일화, 안자晏子의 번뜩이는 재치와 풍자, 곡돌사신曲徙薪의 가치관, 손해 보는 듯해도 결국에는 복을 받는 선인善人들의 이야기……. 사실 이런 내용은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서나 당연한 척도가 되어야 할 근본 문제들이다.
이 『설원說苑』 속에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用人術, 남을 받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덕을 귀하게 여기고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삶, 능력 있고 어진 이를 찾아내어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 만물의 본질과 귀착, 나아가 검약과 질박質樸의 본질적인 의미에서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무려 846장에 이르는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단순히 한문으로 기록된 책으로서의 의미, 혹은 한문 문장 해석과 학습 교재로서의 가치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적용하고 이를 통해 지혜를 얻는 데 절실히 요청되는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오늘날의 심한 경쟁, 가치관의 혼란, 도덕 부재의 상황 속에서 좀처럼 훌륭한 지침서를 찾기 힘든 때에, 지금 우리의 심성에도 들어맞으면서도 교양은 물론 덕과 지혜를 쌓기에 더없이 적합한 지침서로 다가온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각계 지도자들은 물론 내일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덕과 인본人本이라는 열쇠로 어려운 판단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해답을 바로 이 책이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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