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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o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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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안전 불감증 제제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여러 가지 유형과 그 예방법, 대처법을 알려 주는 안전 생활 동화.
누가 ‘당신은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나요?’라고 물어본다면, 여러분은 당당히 ‘예!’라고 대답할 수 있나요? 만약 제제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면 ‘아니요.’라고 대답할 거예요. 그만큼 제제는 안전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안전 불감증 환자였답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도 안전 불감증 환자가 있을 거예요. 눈높이저학년문고의 서른두 번째 이야기인 『걱정 뚝, 안전짱!』은 안전 불감증 제제의 이야기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안전사고의 여러 가지 유형과 그 예방법, 대처법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평소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했었지?’, ‘내가 제제라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하겠어.’라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세이프키즈코리아 추천도서! 제제는 장난치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어린이입니다. 제제가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안전 불감증이라는 심각한 병(?)이 있다는 것이지요. 제제는 물이 흥건한 욕실에서 아무렇지 않게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고, 골목길에서 부주의하게 뛰어다니고, 학교에서도 짖궂은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안전사고의 위험을 달고 다니지만, 정작 본인은 그 위험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러던 제제가 집과 학교, 거리, 지하철 등에서 다양한 위험 상황과 맞닥뜨리면서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며,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누구보다 안전한 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변신합니다. 또한 이 책은 각 장마다 ‘집에서’, ‘학교 가는 길(도보)에서’, ‘학교에서’, ‘학원 가는 길(버스)에서’, ‘집으로 가는 길(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가 등장합니다. 주인공 제제와 같은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그에 대한 대처법으로 꾸며졌으며, 그 유형도 상해, 감전사고, 유괴, 성추행 등으로 다양합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나는야, 안전짱!’ 꼭지를 구성하여, 각 안전사고의 예방법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마지막으로 어린이가 직접 자신의 안전생활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안전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