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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3

쓰지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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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Tsuji,つじ しんいち,ツジ 信一,한국명 : 이규

문화인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 1952년에 도쿄 도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국식 이름은 이규李珪다. 1987년에 미국 코넬 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00만인의 캔들나이트” 발기인 대표이자 “환경=문화NGO 나무늘보클럽”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환경문화운동과 사회적 기업 활동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슬로 라이프』, 『행복의 경제학』,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공저), 『슬로우 이스 뷰티풀』, 『슬로라이프를 위한 슬로플랜』,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공저), 『또 하나의
문화인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 1952년에 도쿄 도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국식 이름은 이규李珪다. 1987년에 미국 코넬 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00만인의 캔들나이트” 발기인 대표이자 “환경=문화NGO 나무늘보클럽”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환경문화운동과 사회적 기업 활동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슬로 라이프』, 『행복의 경제학』,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공저), 『슬로우 이스 뷰티풀』, 『슬로라이프를 위한 슬로플랜』,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공저), 『또 하나의 일본』, 『사티쉬 선생, 최고인생을 말하다』 등이 있다.

쓰지 신이치의 다른 상품

그림모리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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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거주하고 있으며, 1976년 만화 전문지 《만파》로 데뷔하였다. 1996년 《페퍼민트 이야기》로 제25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밤과 장미》, 《산책하면서 부르는 노래》, 《혹성이야기》, 《추신》, 《산보수첩》, 《스미레짱》, 《별과 별자리를 찾아보자》 등이 있으며 현재 《액스》, 《월간 천문가이드》 등의 잡지에 연재 중이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졸업 후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환상의 빛』, 『수상한 신호등』, 『케첩맨』, 『괴물원』, 『나는 달걀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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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62g | 192*224*15mm
ISBN13
97889944075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주인공 마야는 아빠를 따라 간 나무늘보 카페의 특별석에서 잠이 든다. 꿈에서 마야는 보랏빛 꽃이 만개한 자카란다 나무를 만나는데, 그곳은 남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커피 농장이었다. 자카란다 나무는 커피 농장을 운영하던 페페 펠리시다가 농약 때문에 동물과 사람들이 병들어 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다가 세계 최초로 무농약 커피 농장을 운영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야는 꿈속에서 펠리시다 농장을 찾아온 나무늘보 카페 주인 사치오도 만난다. 사치오씨는 공해와 빈부격차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페페 펠리시다와 유기농 커피 공정 무역을 시작한다. 커피를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무역이다. 페페가 죽고 그 손자 마리오가 농장을 이어받게 된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마야는 다시 잠이 들어 현실로 돌아온다. 잠에서 깬 마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치오 씨가 준 밀크 커피를 먹으며 행복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만들어낸 행복 커피의 맛을 음미한다.

출판사 리뷰

생각그림책 시리즈 소개
생각을 깨우고 마음을 키우는 첫 철학 그림책


『마음이 보여?』는 너머학교에서 발간하는 첫 철학 그림책 ‘생각그림책(전9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에요. 이 시리즈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일본 오츠기쇼텐(大月書店)에서 출간한 ‘생각하는 그림책(考える?本)’ 시리즈를 번역한 시리즈입니다. 모두 9권으로, 마음, 성장, 말(외국어), 행복, 악, 사랑, 죽음, 아름다움, 인간 등 살다보면 누구나 부딪히고 고민하게 되는 인생의 중대한 질문들을 담은 유머러스하고 개성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들입니다.

각각의 그림책들은 쉽지 않은 주제를 만만치 않은 깊이로 다루면서도 초등학생들에게 때론 친근한 소재로, 때로는 아주 신선한 소재와 그림으로 풀어내어 흥미롭게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해 줍니다. 예를 들어 마음에 대해서는 장난꾸러기 ‘반창고’를, 말을 다루면서 ‘쓰면 외국어 단어가 보이는 안경’을,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마을에서 함께 꽃을 가꾸며 얻은 느낌 등을 소재로 삼는 식이죠.

무엇보다 틀에 박힌 듯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질문을 품게 만들어 주는데, 이는 각 책의 필자들이 주제와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들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가야마 리카(정신과 의사), 노가미 아키라(아동문화학자), 히코 다나카(아동문학 작가), 아서 비나드(시인이자 작가), 쓰지 신이지(문화인류학자, 환경운동가), 가와이 게이코(작가이자 아동서점 ‘크레용 하우스’ 운영자), 다니카와 슌타로(시인), 가와이 마사오(영장류 연구 학자) 등이 그들입니다. 이렇게 전문가들을 집필자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의 편집 위원인 노가미 아키라가 시리즈 출간사에서 아래와 같이 밝힌 바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춘기의 입구에서 자신에 대해, 또 타인에 대해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 고민과 물음에 즉시 대답이 나오지 않지만 ‘생각’하는 행위는 사춘기를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생각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도 형성되어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어줍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생각에 직면하여 마음의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아갈 것입니다. 이 책은 일방적으로 결론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경직된 경향에서 벗어나 시니어(경험 많은 연장자)와 상호작용 하면서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마음을 단련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생각이나 고민을 강요하지 않고 독자 스스로 생각을 통해 자신만의 결론과 해답을 찾아가도록 권유하는 것, 이것이 이 시리즈가 가지는 가장 큰 미덕이랍니다. 마스다 미리, 요시타케 신스케, 아베 히로시 등 유수의 화가들이 참여한 이 시리즈는 글과 그림이 각기 그 주제에 대해 해석한 바를 조화를 이루거나 때로 조금씩 다르게 다루고 있어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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