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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그렌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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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에, 리나스 이다 아주머니가 기타를 벽에 기대 세우며 말했어요.
자, 이제 그만 집에 가야지? 엄마가 걱정하시겠다. 마디켄은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완두콩도, 의사 선생님도요! 어떡하죠? 죄다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서둘러, 리사벳, 뛰어가야겠어. 외투 입고, 빨리빨리!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