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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3

나카가와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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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taka Nakagawa,なかがわ ひろたか,中川 ひろたか

1954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싱어송라이터 겸 그림책 작가다. 보육 교사로 근무하던 중 밴드 ‘호랑이 모자 가게’를 결성했다. 『고구마 방귀 뿡!』을 출간하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울었어』로 일본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쇼콜라’ 시리즈, ‘피망 마을의 그림책들’ 시리즈, 『땅 밑에는 뭐가 있어』, 『친구가 좋아』 등 다수의 그림책을 발표했다.

나카가와 히로타카의 다른 상품

그림후지모토 토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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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hiko Fujimoto,ふじもと ともひこ,藤本 ともひこ

1961년에 태어나 1991년 코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림책, 동화, 그림연극, 노랫말, 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림책으로 『훌러덩』 『난 몰~라』『잘 받았어 버스』『달팽이의 모자 가게』, 동화로『낮잠 동물원』, 그림연극으로 「얘들아 놀자」, CD북으로 『나의 노래 너의 노래』시리즈 등을 제작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얼결에 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문화 충격을 받고 일본 애니 오타쿠의 길로 들어선다. 브로마이드, 화보집, J-POP 음반, 중국에서 불법 복사한 OST, 삭제가 없는 원서 만화 등을 구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의 블랙마켓을 들락거리며 암거래를 시도, 세련된 문화에 발을 뻗고 있다는 우월감과 어른들의 규칙에 저항한다는 강렬한 쾌감에 빠진다. 엄마와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에서도 계속된 오덕질로 인해 저절로 익히게 된 일본어 덕에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들어가, 대놓고 폭주를 시작한다.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드디어 13년 동안 동경해 왔던 애니송 가수 J
중학교 2학년, 얼결에 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문화 충격을 받고 일본 애니 오타쿠의 길로 들어선다. 브로마이드, 화보집, J-POP 음반, 중국에서 불법 복사한 OST, 삭제가 없는 원서 만화 등을 구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의 블랙마켓을 들락거리며 암거래를 시도, 세련된 문화에 발을 뻗고 있다는 우월감과 어른들의 규칙에 저항한다는 강렬한 쾌감에 빠진다.
엄마와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에서도 계속된 오덕질로 인해 저절로 익히게 된 일본어 덕에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들어가, 대놓고 폭주를 시작한다.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드디어 13년 동안 동경해 왔던 애니송 가수 JAM Project의 스태프로 일을 하게 된다. 허나 2011년 일본대지진이 터지자 식겁한 채, 덕업일치고 뭐고 내팽개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모든 것을 망쳐 버렸다는 자책감과 절망감에 괴로워하다, 마지못해 도피성 세계여행에 나선다.
쓴 책으로는, 애니메이션 팬픽 문화의 변천사를 추적한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와 청소년 모험소설 『노빈손 슈퍼영웅이 되다』 등이 있으며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인생의 낮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 『현수성이 간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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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34g | 217*220*15mm
ISBN13
9788993963199

출판사 리뷰

‘훌러덩’의 좋은 점

아이는 구속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느껴요
나 이외의 ‘세상’을 인식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마주하는 굴레와 억압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들에게 있어 억눌리는 데 대한 스트레스와 막혀 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으로 자리 잡지요. 맨몸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훌러덩’ 함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무한하게 뻗어 나가요
‘훌러덩’은 아이가 단순히 맨몸으로 뛰노는 놀이 효과 이상의 것을 추구합니다. 아이는 옷을 벗어 던지는 행동으로 마음속 답답함을 훌훌 떨치고 상상력과 창의력의 세계로 건너갑니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라나는 무한한 생각과 감정이 아이를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합니다.

‘훌러덩’이 보여 주는 세상

소리 내어 읽으면 더 톡톡 튀어 오르는 감각적 어휘
『훌러덩』은 소리 내어 읽을수록 살아나는 입말이 예쁜 책입니다. 동요를 만들고 음악 활동을 했던 작가가 지은 문장은 마치 노랫말처럼 재밌습니다. ‘휘리릭’, ‘슉슉슉’, ‘쏴아아’ 등의 의성어가 이미지를 더욱 실감 나게 전하고, ‘휘잉 휘잉 휘이잉’, ‘휙 휙 휙 하고 휙’ 하는 운율이 마치 노랫말 같은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 주는 소리를 듣고 따라하면서 감각적인 언어를 배우게 됩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가시게 하는 하얀 바탕의 푸른 색감
내리쬐는 태양과 달아오르는 아스팔트 사이에 갇혀 지칠 때, 이 책을 열면 맑고 청량한 세상이 펼쳐집니다. 하얀 눈 같은 바탕과 푸르게 펼쳐진 그림이 아이들을 자연으로 안내합니다. 바람을 타고 산으로, 파도를 타고 바다로 떠나는 순간, 무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옷을 벗고 노는 아이, 괜찮을까요?
아이가 두 돌 정도 되면 스스로 옷을 벗을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면 엄마는 이때부터 아이와 전쟁 아닌 전쟁을 하게 됩니다. 옷을 입히려는 엄마와 옷을 안 입으려는 아이 사이의 한바탕 소동은 결국 항복하는 아이의 울음소리로 끝나고 맙니다.
옷만 보면 도망가고, 겨우 입혀 놓으면 기어코 벗어 던지는 아이. 그대로 두어도 괜찮은 걸까요?
아이들은 옷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고 귀찮은 것을 싫어할 뿐이랍니다. 움직이는 데 성가시기만 한 옷을 특별히 입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또한 아이들은 옷을 벗는 것에서 해방감을 느낍니다. 자신의 몸을 답답하게 하는 장치들을 벗어 던지고 싶은 것이죠.
그런데 많은 엄마들이 행여 내 아이가 예의 없어 보일까 봐 혹은 아이에게 나쁜 습관으로 굳어질까 봐 걱정합니다. 아이들이 옷을 벗는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이는 건강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랍니다. (좋은꿈정신과의원 전문의 김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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