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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파레아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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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H.포오터 저 / 강위수 역
청목사 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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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미스 파레이
2. 톰 할아버지와 낸시
3. 파레아나가 오다
4. 작은 다락방
5. 게임
6. 의무라는 것
7. 파레아나와 벌
8. 파레아나의 방문
9. 그 남자
10. 스노우 부인의 놀라움
11. 지미를 소개하다
12. 부인회에서
13. 펜데르톤 숲에
14. 젤리에 얽힌 이야기
15. 닥터 딜튼
16. 붉은 장미와 레이스와 숄
17. 소설처럼
18. 무지개
19. 조그만 놀라움
20. 보다 큰 놀라움
21. 질문과 대답
22. 8백 가지의 기쁨
23. 교통사고
24. 존 펜데르톤
25. 기다리는 게임
26. 열려 있었던 문
27. 두 사람의 방문
28. 게임과 게임을 하는 사람들
29. 열린 창으로
30. 지미의활동
31. 이모부
32. 파레아나의 편지

저자 소개

저자 : 엘레나 H.포오터
1863년 5월 23일 미국 뉴햄프셔 주 리틀톤에서 태어난 그녀는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음악교육을 받고 24세 때 존 포오터와 결혼했으며 39세 때인 1902년에 『조류의 회전』을 출판하고 그 이듬해 속편을 발간하였다.

1911년~1912년에 『미스 비리』『미스 비리의 결심』1913년에는 『파레아나의 편지』『파레아나의 청춘』을 발표했으며, 『자연아 데이비드』『스우 언니』등 많은 걸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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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6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6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79쪽 ?
ISBN13
9788930705660

책 속으로

'음. '뭐든지 기뻐하기' 게임이야.'
'도대체 무슨 말이에요, 그게?'
'놀이를 말하고 있는 거야. 아빠가 가르쳐 줬어. 부인회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시작한 사람도 있어요.'
'어떻게 하는건데...하기야 난 놀이라면 영 엉터리지만....'
파레아나는 한숨 섞인 웃음을 지었습니다. 다가드는 저녁 어스름 속에서, 그 얼굴은 여위고 고뇌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건 말이지, 위문품 상자에서 나온 솔잎 지팡이가 시초야.'
'지팡이가?'
'음, 그래요. 내가 말야, 인형을 갖고 싶어 했거든. 그래서 아빠가 교회 본부에 부탁을 했는데, 인형은 안오고 솔잎 지팡이가 와버렸어요. 담당 여직원의 편지엔 말야, '인형이 없어서 지팡이를 보냅니다. 누군가, 지팡이가 필요한 아이도 있을지 모르니까요.'라고 씌여 있었어. 그때부터 놀이가 시작됐어.'
'하지만 그건 조금도 놀이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전혀 알 수가 없어요.'
'그럼 내게도 가르쳐줘요.'
'그러니까, 지팡이를 쓸 필요가 없으니까 기쁜거야. 알겠지? 알고 나면 무척 쉬운 게임이야.'

--- p. 39~40

"다행이에요. 틸튼 선생님이 갖고 싶어했다가 얻지 못한 것이 우리 엄마의 손길과 마음이 아니래서 기뻐요. 선생님. 안녕"

파레아나가 다친 것은 10월말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급히 돌아오는 도중, 괜찮으려니 생각하고 길을 가로 건넜을 때 달려 온 자동차와 충돌했습니다.

어째서, 이 사고가 일어났는지, 누구에게 책임을 추궁해야 좋을지 그것도 알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파레아나는 오후 다섯시라는 시간에 기절한 채로 자기가 그처럼 좋아 했던 조그만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새파랗게 질린 파레이 이모와 울음을 터뜨린 낸시가 옷을 벗기우고 살짝 침대에 눕혀졌습니다. 그리고 전화 연락을 받은 월렌 의사가 달려왔습니다.

---p. 199

"다행이에요. 틸튼 선생님이 갖고 싶어했다가 얻지 못한 것이 우리 엄마의 손길과 마음이 아니래서 기뻐요. 선생님. 안녕"

파레아나가 다친 것은 10월말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급히 돌아오는 도중, 괜찮으려니 생각하고 길을 가로 건넜을 때 달려 온 자동차와 충돌했습니다.

어째서, 이 사고가 일어났는지, 누구에게 책임을 추궁해야 좋을지 그것도 알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파레아나는 오후 다섯시라는 시간에 기절한 채로 자기가 그처럼 좋아 했던 조그만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새파랗게 질린 파레이 이모와 울음을 터뜨린 낸시가 옷을 벗기우고 살짝 침대에 눕혀졌습니다. 그리고 전화 연락을 받은 월렌 의사가 달려왔습니다.

---p.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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