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엘피 도넬리
1950년 오스트리아인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독일 베를린의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의 방송극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디오북 벤자민 시리즈와 『안녕 할아버지』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그림 : 에어하르트 디에틀
1953년 독일의 레겐스부르크에서 태어났고, 미술대학에서 그래픽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아동, 청소년 대상의 책이나 잡지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주로 그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30여 편의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큰일났어요'로 노르트하인-베스트팔렌주 문화부 장관 아동문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편자 : 유혜자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하였고, 한남대 외국어교육원에서 독일어 강사를 역임하였습니다. 현재는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과 우리 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좀머씨 이야기』, 『오이대왕』, 『크뤼케』, 『호프만의 허기』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