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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당번
우재와 달음이 돌아온 사랑앵무 달려라 쳇바퀴 병아리 올림 일어나, 킹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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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마다 햄스터에 대해 한 마디씩 잔소리를 했습니다.
"형 햄스터도 되는데, 어째서 나한테만 시키는 거예요?" 엄마에게 따졌습니다. "함께 샀으니 네 햄스터도 되잖니?" 엄마가 대답하기 전에 누나가 앞서 말했습니다. 햄스터 한 마리를 기르기 시작한 지 석 달이 되어 갑니다. 암놈인지, 수놈인지 모르면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기르기 시작했을 때는 햄스터의 먹는 모습, 노는 모습이 다 신기하고 귀여웠습니다. 자는 걸 들여다보아도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 p.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