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을 공부했으며, 1998년 MBC창작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은 늦잠 자기, 풍뎅이 인형 모으기, 물속에서 숨 오래 참기, 그림책 보기 등이다. 싫어하는 건 남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거다. 『우리 엄마 김광남전』 『꼬마 사서 두보』 『삼촌은 길박사』 『욕쟁이 찬두』 『자라나는 돌』 『내 이름은 안대용』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등을 냈고,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를 함께 썼다. 지금은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일하면서 공부하고 글도 쓰고 민화 전시도 보러 다닌다.
1965년 전주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방송 인형극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여러차례 그림 전시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똥이 어디로 갔을까』『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따뜻한 팬티』『마법의 빨간 립스틱』『도들마루의 도깨비』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