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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경
창비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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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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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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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문학

책소개

목차

우기 속의 압사라

첫 번째 밤 | 저는 지옥입니다.
두 번째 낮 | 쩜빠라는 아이
앙코르! 앙코르 와트
두 번째 밤 | 그들의 꿈
세 번째 낮 | 내 마음속의 아수라
세 번째 밤 | 망고 같은 내 인생
네 번째 낮 | 두리안 금지, 눈물 금지
네 번째 밤 | 매운 뚝뚝이 사건
다섯 번째 낮 | 바이욘의 마지막 미소
언제까지나 춤추는 쩜빠

작가의 말

저자 소개1

울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일했다. 엄마와 캄보디아로 떠나온 열일곱 살 소녀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내 이름은 망고』(2011)로 ‘청소년문학의 미답지를 개척’했다는 평과 함께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강대교 밑 비밀스러운 벙커로 숨어든 상처 입은 소년들의 이야기 『벙커』(2013), 감가하는 돈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2017), 어느 날 테니스 유망주에게 들이닥친 음모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검은 개』(2019), 읽고 쓸 자유가 사라진
울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일했다. 엄마와 캄보디아로 떠나온 열일곱 살 소녀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내 이름은 망고』(2011)로 ‘청소년문학의 미답지를 개척’했다는 평과 함께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강대교 밑 비밀스러운 벙커로 숨어든 상처 입은 소년들의 이야기 『벙커』(2013), 감가하는 돈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2017), 어느 날 테니스 유망주에게 들이닥친 음모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검은 개』(2019), 읽고 쓸 자유가 사라진 강력한 통제사회를 그린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2020)가 있다. 2021년에는 누아르와 SF가 결합된 장르소설 『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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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28g | 148*210*20mm
ISBN13
9788936456368

출판사 리뷰

도망간 엄마도, 이 더운 나라도 다 싫다.
하지만 살아남아야 한다!
여고생 가이드 수아의 좌충우돌 캄보디아 분투기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완득이』부터 『위저드 베이커리』, 『싱커』에 이르기까지 매회 주목받는 작품들을 출간하며 우리 청소년문학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져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의 네 번째 수상작이 출간되었다. 추정경 작가의 장편소설 『내 이름은 망고』는 느닷없이 여행 가이드를 떠맡게 된 열일곱 소녀 수아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가출한 엄마 대신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이끌고 좌충우돌한다는 흥미로운 서사에다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 작품의 시선으로 인해 주인공의 활력과 에너지가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당차고 씩씩한, 활기 넘치는 주인공의 등장

『내 이름은 망고』의 주인공 수아는 당차고 씩씩한 여고생으로, 캄보디아어로 ‘망고’를 뜻하는 ‘스와이’와 발음이 비슷해 망고라는 별명을 지녔다. 낯선 땅 캄보디아로 이사 와 태국의 학교를 다니면서도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 표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억척스러운 생활력에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사라져 버린 막막하고 힘겨운 상황에 처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쾌활함을 갖췄다. 자기를 ‘망고’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이웃집 할아버지에게 대놓고 짜증을 부리기도 하지만, 점차 캄보디아와 캄보디아 사람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며 성숙해 가는 입체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절대로 주눅 드는 법이 없는 씩씩하고 당찬 ‘망고’ 수아는 독자에게 활기찬 기운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청소년문학의 미답지를 개척하다

이 작품은 학교와 집, 학원만을 오가는 일상을 뛰어넘어 그간 우리 청소년문학에서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던 한국 바깥의 공간을 다룬다. 그것도 해외로 눈을 돌렸을 때 선뜻 다다르기 어려운 캄보디아라는 이국의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오며,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인해 실제로 캄보디아에 와 있는 듯한 느낌마저 준다. 최근 몇 년간 우리 청소년소설은 ‘지금, 여기’의 청소년에 집중하다 보니 시공간을 달리하는 이야기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작가들이 본인의 청소년기를 돌아보며 회고조로 써내려 가는 ‘성장소설’에서 벗어나 지금의 청소년에게 공감을 얻는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의도였다. 이런 시도는 일정하게 성과를 거두었으나 이제는 더욱 다양한 세계에 눈을 돌릴 때다. 청소년 독자의 공감뿐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고 모험심을 북돋울 서사가 절실한 것이다. 『내 이름은 망고』는 이러한 요구에 대한 해답이라 할 수 있다.

캄보디아 이웃들과 내밀하게 연대하는 감동적인 서사

『내 이름은 망고』는 캄보디아 사람들과 갈등을 빚던 주인공 수아가 점차 그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다. 작품에 등장하는 캄보디아의 이웃들은 전형적으로 그려지거나 주변인으로 묘사되지 않고 나름의 활력과 개성을 획득하고 있다. 한국을 좋아해 늘 한국말이 쓰인 티셔츠만 입는 오토바이 운전기사 쏙천, 외국인들에게 가이드를 해 주는 엘리트인 동시에 ‘오지랖 넓은’ 이웃인 삼콜 할아버지, 늘 수아와 티격태격하지만 언젠가 한국인 아빠를 만나 압사라 춤을 보여주겠다는 꿈을 키우는 속 깊은 쩜빠 등, 유쾌한 서사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인물들은 그 자체로 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를 받아들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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