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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함께 살던 핍에게 어느 날 큰돈을 물려준다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런던으로 공부를 하러 간 핍은 물려받을 큰돈만 믿고 공부는 뒤로 한 채 겉치레에만 관심을 가졌어요. 돈을 흥청망청 비싼 물건들을 사는 데 쓰고, 친구들과 노는 데 썼어요. 결국에는 빚까지 내며 흥청망청 자유롭게 살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핍에게 돈을 보내 준 사람이 죄수 매그위치라는 사람이 찾아오면서 핍에게 시련이 닥치게 되지요. 제멋대로 돈과 시간을 쓰며 지낸 핍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멋대로 사는 것이 진정한 자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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