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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YOU GO
010 교토는 어떤 곳일까? 천년고도,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 PLAN YOUR TRIP 012 NOTE & CHECKLIST 교토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014 FESTIVAL 지극히 ‘교토스러운’ 시간 015 HISTORY 천년고도의 기억 016 THE BEST DAY COURSE 교토 여행이 완벽해진다 EAT UP 022 | SPECIAL | 카페로 들여다보는 교토 교토 사람들의 피에는 카페인이 흐른다? 024 COFFEE STAND 바쁜 여행자를 위한 커피 한 잔의 여유 026 ROASTERY CAFE 원두 볶는 냄새를 좇아서 028 | THEME | CAFE, OLD & NEW 카페, 과거와 현재의 만남 031 RIVERSIDE CAFE 교토의 물길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032 BREAKFAST WITH COFFEE 교토에선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어요! 034 LUNCH AT A CAFE 카페의 점심시간 037 TAMAGO SANDO & CAFE 오후 3시의 간식, 타마고 산도 038 DESSERT 동서양을 넘나드는 디저트의 천국 교토 041 CHOCOLATE 초콜릿, 여행의 피로회복제 042 | THEME | MATCHA DESSERT 교토는 녹차 마니아의 천국! 044 BREAD 교토는 빵을 사랑해 046 A SOLID MEAL 잘 차려낸 한 끼 식사 050 NOODLE 라멘, 우동, 소바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053 SUSHI 조금 색다른 고도의 초밥 문화 054 CURRY 알고 보면 교토는 카레의 성지?! 056 ALCOHOL 깊어가는 교토의 밤 SPOTS TO GO | 라쿠토, 교토의 동쪽 | 063 키요미즈데라 교토 그 자체 066 기온 교토 최고의 환락가 068 오카자키와 긴카쿠지 아름다운 길을 따라 고적 산책 070 | SPECIAL | 게이코와 마이코 꽃의 거리의 사람들 | 라쿠사이, 교토의 서쪽 | 073 라쿠사이 금빛 누각과 고요한 정원 074 아라시야마 옛 귀족의 별장지 | 라쿠추, 교토의 중심 | 077 시조카와라마치와 교토 역 교토 시내 최고의 번화가 079 니조성과 교토 고쇼 수도 교토의 시작과 끝 | 라쿠난, 교토의 남쪽 | 081 라쿠난 여우 신사와 토리이 터널 | 라쿠호쿠, 교토의 북쪽 | 082 라쿠호쿠 조금 더 깊고 신비로운 북쪽의 산 086 | THEME | 정원으로 보는 교토 때론 무심하게, 때론 화려하게 087 | THEME | 안도 타다오 IN 교토 천년고도와 어깨를 나란히 088 | THEME | 교토에서 자전거 이용하기 자전거 타기 편한 도시 교토 089 | THEME | 교토에서 온천 이용하기 하루의 피로를 푸는 시간 LIFE STYLE & SHOPPING 092 | THEME | 앤티크 숍 쳔년고도의 흔적 094 | THEME | 도자기 곁에 두고픈 도자기 096 라이프 스타일 숍 일상생활을 조금 더 풍성하게 098 학문의 도시, 서점 탐방 책 읽는 사람의 도시 교토 100 쇼핑몰 & 드러그 스토어 유명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102 교토의 기억을 간직할 교토만의 기념품을 소개합니다 104 교토의 흔적들 여행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ATTRACTIVE SUBURBS 116 우지 녹차의 고장 118 오하라 고요한 산골 마을로의 여행 120 후시미 물맛, 술맛 끝내주는 사케의 마을 121 오야마자키 맥주 VS 위스키 TRANSPORTATION 122 교토로 출발하기 123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역까지 124 교토 시내 교통Ⅰ,Ⅱ PLACE TO STAY 108 교토 숙소 A TO Z 예산, 위치, 스타일에 맞는 숙소는? 109 HOTEL 110 DESIGN & INEXPENSIVE HOTEL 111 RYOKAN 112 GUESTHOUSE 113 HOSTEL MAP 126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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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고도의 고즈넉한 멋
교토는 전세계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천년고도. 그 시간과 공간의 향기는 여전히 교토를 가득 메우고 있다. 여행자라면 누구나 반할, 가장 일본스러운 거리로 꼽히는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시간이 멈춘듯한 텐류지의 카레산스이식 정원, 금빛으로 온몸을 휘감은 킨카쿠지(금각사),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빽빽한 대나무 숲 치쿠린, 그리고 1년 365일, 24시간 현지인과 여행자로 북적이는 교토의 중심 시조카와라마치까지. 천년고도의 고즈넉한 멋, 오직 교토에서만 느낄 수 있다.. · 과거와 현재의 공존, 교토만의 카페 문화 그렇다면 교토는 단순히, 그저 그런 역사 도시? 놉! 교토는 경주 황리단길보다도 먼저 ‘역사+카페’의 컬래버레이션 만남을 가진 도시. 교토의 1,000년 역사와 함께 현재 일본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이 교토의 ‘카페 문화’이다. 오래된 건물에서 다시 태어난 고즈넉한 분위기의 교토 카페는 교토 전역에 자리한 신사와 사찰 사이를 오갈 때 든든한 휴식처가 되어 준다. 여기에 시즈오카 녹차와 함께 일본 최고의 녹차로 꼽히는 ‘우지 녹차’를 맛볼 수 있는 ‘녹차 디저트’와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타마고 산도’도 또한 교토의 다양한 색에 힘을 더한다. 1,000년 역사와 현재의 트렌디한 문화가 만난 교토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오사카 먹방 여행에 대한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다. · 교토, 더 이상 오사카 여행의 들러리는 NO! 사실 교토는 뻔했다. ‘천년고도’의 유구한 역사는 어찌 보면 교토를 조그마한 테두리 안에 가둬두기도 했다. 하지만 교토는 더 이상 역사 도시에 머물지 않았다. 역사 도시가 풍기는 고즈넉함은 현재를 사는 이들의 트렌디함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나아가 그 이상의 끌림을 주었다. 100년 노포에서 맛보는 트렌디함의 정점은 오직 교토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매력 포인트. [트립풀 교토]와 함께라면 ‘오직 교토 3박4일, 4박5일 여행’이 가능해진다. 오사카 여행의 근교 여행지가 아닌 오직 ‘교토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트립풀 교토]를 펴냈다. 여행이 간절한 순간, Tripful 사람들이 느끼는 여행의 끌림은 무엇일까? 여행에서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순 없을까? 여행 출판 전문 이지앤북스(EASY&BOOKS)가 창간한 [트립풀(Tripful)]은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했다. ‘BE FILLED WITH TRIP’은 ‘당신의 가슴에 여행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로 [트립풀]의 핵심가치.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즐기면서 느낀 여행의 장면들은 누구에게나 설렘으로 기억된다. [트립풀]은 이러한 여행의 기억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여행’이라는 가슴 설레는 단어의 기억을 간직한 누군가를 그리며, 여행 그 자체에 몰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크지(MOOK) [트립풀]. 잡지(MAGAZINE)의 트렌디함과 단행본(BOOK)의 내실 등 장점과 특징을 살려 여행 무크지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직관적이되 직관적이지 않고, 친절하되 친절하지 않은 큐레이션이 [트립풀]만의 매력. 여행이 간절한 순간, [트립풀]만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여행의 온도와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한 가득 느껴보길 바란다.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이다. · 기존 여행 가이드가 보여준 방식을 탈피하다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모든 요소를 집중시켰다. 한 번의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자의 취향대로, 그곳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려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다. [트립풀]은 다르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을,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한다. 지루한 텍스트보다 매력적인 이미지가 먼저 끌림을 선사하며,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의 관심사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한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 [트립풀]은 가볍고, 얇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책이다. 120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한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한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의 일부를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