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안녕 할아버지
독일 장편동화
차경아
창비 2000.11.30.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꿈꾸는 아이
2. 카나리아 섬에서 생긴 일
3. 기적을 믿는 마음
4. 지루했던 장례식
5. 안녕 할아버지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194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독일 본(Bonn) 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7년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여 당시 많은 반향을 일으켰고, 그밖에《물의 요정 운디네》(푸케), 《싯달타》(헤르만 헤세),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 《왜 사냐고 묻거든》(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약속》(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삼십세》(잉게보르크 바하만),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안톤 슈낙), 《독일인의
194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독일 본(Bonn) 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7년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여 당시 많은 반향을 일으켰고, 그밖에《물의 요정 운디네》(푸케), 《싯달타》(헤르만 헤세),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 《왜 사냐고 묻거든》(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약속》(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삼십세》(잉게보르크 바하만),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안톤 슈낙), 《독일인의 사랑》(막스 뮐러), 《끝없는 이야기》(미하엘 엔데),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미하엘 엔데)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차경아의 다른 상품

저자 : 엘피 도넬리
1950년 오스트리아인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독일 베를린의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의 방송극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6440497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암에 걸린 할아버지는 미키에서 평생 수집한 '보물 상자'를 물려주고 네 인생이 내가 살았던 만큼 행복하기 바란다는 말을 남기도 죽는다. 열 살 짜리 밝고 건강한 소년이 여든 가까운 고령의 할아버지를 통해서 바라보는 죽음이라는 문제가 담담한 일상사를 통해 꾸밈없이 펼쳐진다.

책 속으로

할아버지는 침대에 누워 계셔요. ― 도대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주무시는 거예요. 아니, 주무시는 게 아니지요. 게르린데 누나가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고 했는걸요.
아니면, 역시 주무시는 것이 아닐까요? 꼭 그렇게 보여요. 주무시면서 살짝 웃으시는 것처럼 보여요. 할아버지의 두 팔은 이불 위에 놓여 있어요.
엄마는 나를 보시더니 놀라 몸을 움츠리셔요. 아빠가 살그머니 엄마의 입에다 검지손가락을 갖다 대셔요.

"이제 할아버지는 조금도 고통스럽지 않으시단다, 미키."

아빠가 말씀하셔요.

"네."

나는 대답합니다. "그래요."

맞아요, 그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끊임없이 고통을 당하시는 것보다는 죽는 것이 할아버지한테는 어쩌면 훨씬 좋을지 몰라요. 분명히 그럴 거예요.
갑자기 마음이 홀가분해졌어요.

"그럼 할아버지는 안녕하신 거군요!"

--- pp.148-149

나는 안경 상자를 침대 위에 꺼내다 놓고 안경을 하나씩 차례로 써봅니다. 그러자 모든 슬픔이 싹 가셨어요. 할아버지가 죽었는 데 대한 슬픔이요. 할아버지는 정말 죽어가신 것이 아니거든요. 누구인가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있는 한은. 나는 할아버지를 결코,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나도 할아버지처럼 다정한 할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 p.163

추천평

11세 소년이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이해해 나간다. 소년은 죽은 사람을 누군가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정말 죽은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요즘 같은 핵가족 시대에 잠시 가족 사이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