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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선언서 함께 읽기
이명종
현북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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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인문학연구소의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등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제 말기 조선인 징병을 위한 기류제도의 시행 및 호적조사」(2007, 《사회와 역사》 74집), 「대한제국기 간도영토론의 등장과 종식」(2013, 《동아시아문화연구》 54집), 「17·18세기 조선에서 ‘만주=고토’ 의식의 출현과 전개」(2014, 《동아시아문화연구》 58집), 「1910·1920년대 조선 지식인들의 ‘만주=단군강역’ 담론」(2015, 《한국근현대사연구》 74집), 「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인문학연구소의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등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제 말기 조선인 징병을 위한 기류제도의 시행 및 호적조사」(2007, 《사회와 역사》 74집), 「대한제국기 간도영토론의 등장과 종식」(2013, 《동아시아문화연구》 54집), 「17·18세기 조선에서 ‘만주=고토’ 의식의 출현과 전개」(2014, 《동아시아문화연구》 58집), 「1910·1920년대 조선 지식인들의 ‘만주=단군강역’ 담론」(2015, 《한국근현대사연구》 74집), 「1910년대 조선 농민의 만주 이주와 《매일신보》 등에서의 ‘만주식민지’론」(2016, 《한국근현대사연구》 78집)이 있고, 번역서로 『새로운 현대 역사학의 명저들』(2016, 한양대학교출판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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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12g | 150*210*20mm
ISBN13
97911574115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대동단결 선언
대한 독립선언서(무오 독립선언서)
3.1 독립선언서
대한 민족 대표 독립선언서

[대동단결 선언]은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국민 주권주의를 독립운동의 이념으로 확립하였을 뿐 아니라 정부의 체제를 계획하는 등 다양하던 독립운동의 이론을 결집하였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선언서라 할 [대한 독립선언서]는 독립의 목적이 민주주의 국가와 대동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데 있음을 밝히고 이를 위해 무장 투쟁을 벌일 것을 주창하였다. [대한 민족 대표 독립선언서]는 대한민국이 ‘완전하고 절대적인 독립국’임과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었다고 선언한 점이 특징이다.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뛰어난 선언서로 평가받고 있는 [3.1 독립선언서]는 인류 양심에 입각해 우리 민족의 강렬한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한 것으로 3.1운동의 지도 이념을 나타내고 독립의 필요성을 호소함으로써 독립운동이 전국으로 파급되는 데 도화선 역할을 하였다. 이런 점에서 선언서 자체가 3.1운동을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 선언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수립하는 기반이 되었고, 국민 주권은 대한민국 건국 이념이 되어 오늘날까지 그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려는 그날의 염원이 백 년의 시간을 이어 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교사, 학부모가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었는지 알았으면 한다. 또한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우리 조상들의 기백을 느꼈으면 한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생존과 평화는 물론 동양 평화, 세계 평화, 인류 평등을 위해 투쟁했던 그 정신을 이어받았으면 한다. 이러한 정신은 오늘에도 반드시 필요하고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과거 잘못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 없이 역사 왜곡과 망언을 계속하고 있는 일본은 위안부 및 강제 징용 노동자에 대한 사과나 배상은커녕 독도 영유권에 대한 시비, 최근에는 광개토대왕함과 일본 초계기 레이더 사건 등을 문제 삼으며 우리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일제의 망령과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는 시급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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