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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프로파일러와 여중생 실종 사건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학교 폭력
박기복
행복한나무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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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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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청소년 추리소설을 쓰는 이유
등장인물 소개 & 관계도
01. 중학교에서 살아남기 _최예서
02. 강한 친구가 필요해 _진수용
03. 버려진 물품 창고 _한세민
04. 증인 _임미혜
05. 북극마녀 _최예서
06.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_김동연
07. 진실과 거짓 _한세연
08. 드디어 이룬 꿈 _진수용
09. 부탁 _임미혜
10. 불길한 예감 _한세민
11. 체육대회 _최예서
12. 립스틱 사건의 진실 _임미혜
13. 체육관 _심규상
14. 위험한 회의 _한세민
15. 학교에 나타난 경찰 _최예서
16. 이상한 녀석 _김동연
17. 프로파일링 _김동연
18. 불꽃 _홍구산
에필로그 1단 한 가지 이유 _김동연
에필로그 2세 가지 요구 _홍구산
에필로그 3용서와 화해 _임미혜

저자 소개 1

시우샘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로 풀어낸 『수학탐정단』과 『과학추리단』 시리즈가 증명하듯, 지루한 공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 섬세한 시선과 25년 공부법 내공을 한데 모아 『국어 어휘력 결국은 수능이다』를 펴냅니다. 아이들의 헷갈림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매듭을 풀지 못했을 뿐이라는 믿음으로, 고등 국어라는 높은 벽 앞에 선 중2 아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저서로는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고사성어 만점공부법』,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등 다수의 청소년 공부법과 청소년 소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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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45g | 150*210*20mm
ISBN13
979118875807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2학기 첫날, ‘이슬비’라는 여학생이 전학을 왔다. 이슬비는 처음부터 차가운 기운이 풀풀 풍겼고, 그로 인해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작은 파문이 일었다. 물론 내 관심사는 전혀 아니었다. 방학이 끝나고 민준서는 야한 이야기를 더욱 많이 쏟아 냈다. 심지어 만만해 보이는 선생님이 들어오면 수업 시간에도 툭툭 내뱉는 지경에 이르렀다.
--본문 33Page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우리나라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재벌 회장 손녀가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이름은 이슬비, 손목에 위치추적기를 달고 있는데 1시 40분경에 운동장으로 이동한 뒤, 1시 55분부터 발신기 움직임이 멈췄다고 했다.
--본문 153Page

이들은 오랫동안 조사를 받았다. 그럼에도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 뻔한 질문을 해서는 이들에게서 새로운 것을 알아낼 수 없었다. 이들도 한세민이 강력한 용의자인지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충격요법을 써 보기로 했다. “제가 따로 조사를 해 봤는데, 아무래도 한세민 선생님이 누명을 쓴 것 같습니다.” “그럼 한 선생이 범인이 아니라는 건가요? 그럼 도대체 범인은……”
--본문 206Page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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