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수상한 가족 ♡ 행복을 부탁해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성장
조영미
행복한나무 2023.02.22.
가격
12,800
10 11,520
YES포인트?
6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십대들의 힐링캠프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우리 가족의 비밀
2. 악몽이 되어 버린 생일
3. 수상한 행복 프로젝트
4. 나, 남자친구 생겼어
5. 김치볶음밥은 사랑이다
6. 응답하라, 연애 시대
7. 가짜로 쓴 연애편지
8. 이별, 그리고 만남
9. 누구나 비밀은 있다
10. 나는 가출하기로 했다
11. 그래도, 다시 가족

저자 소개 1

“우리의 오늘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라고 믿는 선생님은 학교 안과 밖에서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꾼이 될 것입니다.” 조영미 선생님은 12년 차 선생님으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삶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선생님은 지금 어른들의 과거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소설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라고, 우리 같이 힘을 내자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 글자씩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설은 그 첫 번째 메시지입니다. 선생님은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로 쓰는 일에 관심이 많아 국립국어원 「새말 모임」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80
“우리의 오늘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라고 믿는 선생님은 학교 안과 밖에서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꾼이 될 것입니다.”

조영미 선생님은 12년 차 선생님으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삶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선생님은 지금 어른들의 과거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소설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라고, 우리 같이 힘을 내자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 글자씩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설은 그 첫 번째 메시지입니다.

선생님은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로 쓰는 일에 관심이 많아 국립국어원 「새말 모임」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80년대생을 위한 『샤를로테의 고백』이라는 소설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더 따뜻하고 다정한 말과 글로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청소년 소설로 『수상한 가족♡행복을 부탁해』가 있습니다.

조영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10g | 150*210*12mm
ISBN13
979118875860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키가 큰 아빠가 내 쪽으로 허리를 굽히더니 다정하게 말했다. 얼마 만에 들어보는 다정한 말투인지 눈물이 찔끔 나올 것만 같았다.
“이제 지민이가 가장이니까 씩씩하게 잘 지내야 한다. 준기랑 싸우지 말고.”
나는 있는 힘껏 고개를 가로저었다.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대답해야 하는데 목구멍까지 눈물이 차올라 말이 나오지 않았다.
--- pp.20~21

‘사랑해’라는 문장을 열 번도 넘게 썼다가 결국 지웠다. 과거 편지를 보면 엄마도, 아빠도 사랑한다는 말을 서로에게 아끼지 않았었다. 그렇다면 지금도 서로를 사랑하고 있을까? 엄마가 아빠를 바라보는 눈빛, 아빠가 엄마를 볼 때의 그 표정도 사랑이라면 나는 앞으로 사랑 따위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
--- p.135

“열다섯 살도 이렇게 그냥 지나가는구나. 난 남은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일 년 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어.”
말하면서 양쪽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서연이가 옅은 미소를 띤 채 나를 따라 양쪽 어깨를 으쓱해 주었다. 그것만으로도 공감받은 느낌이었다.
“그렇지 않을걸? 알게 모르게 자랐을걸? 몸도, 마음도. 자라지 않았어도 어딘가에 최소한 나이테는 남았을 거야.”

--- p.190

출판사 리뷰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한걸음

행복이란 뭘까? 과연 나는 어떤 상황에서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어른들에게도 막막한 이 질문에 청소년들 역시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답은 없겠지만 행복에 관한 진리처럼 떠도는 문장이 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이 소설은 늘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그렇다면 요즘처럼 가족의 형태가 다양한 시대에, 사회 통념상 일반적인 가족의 모습이 아닌 가정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은 행복할 수 없는 걸까? 설은 이 질문에 당당하게 고개를 가로젓는다.

“괜찮아. 행복할 수 있어.”

지금도 가정 내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집안의 가난이나 부모님의 불화처럼 청소년 본인의 잘못이 아닌 문제로 많은 아이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좌절하고 있다. 이 소설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손길을 내밀어준다. 이 손길이 당장 아이를 일으켜 세우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의 따뜻한 위로는 되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520
1 1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