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원제
猫の傀儡
베스트
일본소설 top100 8주
가격
12,800
10 11,520
YES포인트?
6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태그

MD 한마디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이야기라니, 어찌 재미없을 수 있을까요. 이미 고양이에게 사로잡혀 있기에, 인간들은 자기가 조종당하는 줄도 모르고 오늘도 고양이를 위해 살아갑니다. 각종 사건을 해결함으로써 널리 고양이를 이롭게 하는, 특별한 고양이 마을로 함께 떠나볼까요? - 소설MD 김도훈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고양이의 괴뢰
흑백점박이 새끼 고양이
도이치와 빨강이
초승달의 원수
또 다른 요리마쓰
3년을 웅크리고 기다려
고양이 마을의 대사건

저자 소개2

사이죠 나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Naka Saijiyo,さいじょう なか,西條 奈加

1964년 홋카이도 출생. 2005년, 가상의 에도시대 마치를 무대로 한 『능악사 고메스』로 제17회 일본판타지노벨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2년 『열반의 눈』으로 제18회 나카야마 기슈 문학상, 2015년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으로 제36회 요시카와에이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시대소설과 현대소설, 미스터리에 판타지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상상력을 보여 주며, 참신한 소재로 시원스럽고 인정 넘치는 작품을 써내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이규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44g | 138*197*20mm
ISBN13
9788998791858

책 속으로

“새 괴뢰사는 미스지다!”
그 순간 온몸의 털이 좌악 곤두섰다. 귀 끝부터 꼬리 끝까지 바늘처럼 털이 뾰족뾰족 서고 나도 모르게 발톱까지 세우고 말았다.
“굉장하구나, 미스지.”
“축하해! 젊은 친구가 대단하군.”
야옹, 냥냥냥냥, 미유미유 등 모두들 요란하게 축하를 건넸다.
내 이름은 미스지. 두 살배기 수고양이다.
인간을 부리고 조종해서 고양이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그것이 괴뢰사의 일이다.
나는 오늘부로 이곳 고양이 마을의 괴뢰사가 되었다. --- p.11

옷토리 나가야에는 나의 괴뢰 아지로가 살고 있다.
올해 스물네 살의 희곡 작가이지만, 여전히 부모 돈으로 생활하는 백수다. 인간으로서는 한심한 자이지만 고양이에게는 훌륭한 인재다.
첫째, 무엇보다 시간이 남아돌고, 둘째, 눈치가 빠르며, 셋째, 무슨 일에나 흥미를 보이고, 넷째,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는 이 괴뢰의 조건 4개를 충족시켜서 기특하게도 얼마 전 두령에 의해 나의 괴뢰로 선발되었다. 다만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결정된 일이라 아지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이자를 능란하게 움직여 고양이에게 얼마나 보탬이 되도록 만드느냐는 우리 괴뢰사의 실력에 달린 것이다.

--- p.63

추천평

고양이 주인은 자신을 흔히 ‘집사’라고 부른다. 농담이지만 반은 진담이다. 고양이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자유분방한 행동거지로 인간을 매료시켜 마음대로 조종하고 마니까.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는 말 그대로 인간을 조종해서 고양이를 위해 움직이도록 하는 괴뢰사를 그린 소설이다. 고양이를 돕는 일밖에 생각하지 않는데도 진상을 밝히는 과정에서 인간의 문제까지 해결해 버리고 마는 것이 재미있다.
- 이시이 치코 (『분명 당신은 이 책을 좋아한다』 저자)
고양이를 기른 경험이 있다면 자신이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건지 고양이가 자신을 돌보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된 적이 있으리라. 사이조 나카의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는 인간을 조종하는 고양이가 활약하는 시대 미스터리이다.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재미를 더하는데, 선대 괴뢰사의 실종 사건을 밝히는 대목부터는 본격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하드보일드와 서스펜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 스에쿠니 요시미 (『시대소설로 읽는 일본사』 저자)

리뷰/한줄평12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2

  • [책읽아웃] 인간을 조종해 고양이를 이롭게 하라!
    [책읽아웃] 인간을 조종해 고양이를 이롭게 하라!
    2019.04.18.
    기사 이동
  • 흰 고양이의 SOS
    흰 고양이의 SOS
    2019.03.13.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