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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시합을 걸어오다
은점이 작전 1:1 방어 작전 나 억수야, 우리 인사해 아주 특별한 연습 호루라기 소리 울리다 즐거운 벌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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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잣나무반하고 축구 시합을 하면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수요일 아침, 찬호가 갑작스레 아이들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축구 천재’라고 불리는 경훈이가 있는 잣나무반 선생님이 억수네 반 윤선아 선생님한테 축구 시합을 하면 세 골 이상 차이로 이길 수 있다고 약을 올리는 걸 교무실에서 봤다고 합니다. 자존심이 상한 억수네 반 아이들은 윤선아 선생님을 졸라 잣나무반과 축구 시합 날짜까지 정했습니다. 축구 시합 날짜를 정하고도 몇 번의 고비는 있었습니다. 아이들끼리 서로 수비보다는 공격수를 하겠다고 말다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축구 천재, 경훈이를 수비해야 하는 억수는 어떻게 경훈이를 막을 수 있을지 매일매일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억수네 반은 잣나무반을 보기 좋게 이길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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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네 반 친구들이 잣나무반 친구들과 축구 시합을 벌입니다.
억수는 ‘축구 천재’로 불리는 경훈이를 수비하게 됐고요. 경훈이를 막기 위해 자신만의 작전을 세우는 우리의 억수! 과연 억수네 반은 잣나무반을 이길 수 있을까요? 꺼벙이 억수, 축구 이야기로 돌아오다!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하는 꺼벙이 억수가 돌아왔다. 그동안의 이야기에서는 순둥이 같은 모습만 보여줬던 억수지만, 이번 이야기에서는 그 전과는 전혀 다른 악착같은 억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이야기의 주제가 ‘축구’이기 때문이다. 축구, 아이들의 영원한 놀잇거리. 요즘 아이들이 아무리 TV시청과 게임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것은 역시 밖에서 뛰어노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공 하나만 있으면 쉽게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축구! [꺼벙이 억수와 축구왕]에서는 아이라면 누구든지 좋아할 ‘축구’를 소재로 삼고, 고은이와 미란이도 함께해서 남녀 모두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축구 시합 이야기이다. 축구 시합이 결정되고 아이들끼리 포지션을 정하며 일어나는 갈등,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나누어 연습하기 위해 낸 천진한 아이디어, 골에 대한 욕심과 열정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 나간다. 싸우자고? 아니 친해지자고! 초등 저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경쟁심이 생기고 ‘이기고 싶다.’라는 욕심이 생긴다. 이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과도한 욕심을 부리다 보면 자주 친구와 싸움이 나거나 쉽게 사이가 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꺼벙이 억수와 그 친구들은 단순한 ‘경쟁’ 시합이 아니라 이웃 반인 잣나무반 아이들과 ‘친선’ 시합을 하는 것을 보며 경쟁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억수와 아이들의 이런 마음을 선생님들이 유도해 내는 마지막 반전을 통해 그 재미와 통쾌함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생활의 길잡이 4. 사이좋은 이웃 - 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5. 함께 사는 우리 · ‘친선 시합’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쟁의 즐거움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